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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명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 저희에게 맡기세요~
한기대 2기 재학생 홍보대사 11명의 포부

 

▲ 왼쪽부터 함혜지(컴공 4년), 이유진(산경 3년), 우수린(정보기술 4년), 신희진(건축공 3년), 노영호(산경 3년), 이동석(메카 1년), 박상규(응용화학 3년), 백수영(산경 3년), 강빛모아(신소재 3년), 남아름(산경 2년)

    
 지난 3월 22일 4 :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재학생 홍보대사(The 한기대) 2기가 선발됐다. 총 11명의 홍보대사들은 남다른 열정과 애교심, 기발한 아이디어와 ‘끼’로 무장한 이들로서, 한창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기대의 대외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일 주역들이다.

  이들은 지난해 우리대학의 홍보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1기 홍보대사들의 업적과 역량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여기에 저마다의 열정과 재주를 더해 홍보대사 역할에 매진할 계획이다.
  2기 홍보대사는 학교 브로슈어, 리플렛 등 주요 홍보인쇄물의 배경모델, 온라인웹진 취재, 카페 및 블로그 운영 등 매체 제작 참여, 대학설명회 및 입시박람회 학생 도우미, 각종 이벤트 기획 및 진행 등 다양한 학교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의 활약상을 함께 기대해 보면서, 11명의 당찬 포부와 각오를 들어보자.

  ※ 2010년 홍보대사 활동에는 이번에 선발된 11명의 2기 학생들과, 1기 출신 4명의 홍보대사(이다희, 정한아침, 유지선, 윤지우) 등 총 15명이 활동하게 된다

  

1> 노영호(산업경영학부 3학년, 04학번)

 

   ‘솔선수범’하는 경륜 있는 홍보대사   

매년 모교 방문단으로 학교를 방문하면서 지방학교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 한기대를 보면서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국에서도 한국학생들이 한기대를 잘 모를 때, 항상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한기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재학생 홍보대사 1기였던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꼭 한국에 돌아가면 홍보대사를 지원해서 우리 학교를 후배들에게, 주변사람들에게 꼭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모교방문단 지원을 할 때에 학교 학생들의 참여율이나 제 주변 친구들이 생각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홍보대사 2기로서 인맥을 살려서 우리 학교 내에서 부터라도 애교심과 함께 학교의 활동에 학생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발로 뛰어다니며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합격자들 중 제가 가장 고학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만 많아서 뒤에서 지켜보는 선배가 아니라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후배들을 더 단합되고 더 재밌게 활동할 수 있게끔 이끌어서 1기의 활동에 뒤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후배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학교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해 학교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인 올해에 아쉬움이 남지 않게, ‘학교생활 참 열심히 했었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후회 없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2> 신희진(건축공학부 3학년, 06학번)



학생기자 경험 백분 살려 학교 홍보!

저는 2년 동안 학교 신문(한기대 신문)기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학교기자 생활을 하면서 우리학교의 장점이 어떤 것인지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학교기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이번 활동에 활용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글 하나가 백번의 달콤한 말보다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느꼈던 우리학교의 장점을 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해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작년에 모교방문단을 다녀왔을 때 많은 학생들이 한기대를 잘 몰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여러 대외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이번 기회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기회로 학교를 홍보하고 한기대의 장점을 최대한 홍보하여 우수한 학생들이 우리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온라인 컨텐츠를 대폭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각종 포털사이트 지식인도 있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온라인 컨텐츠도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3> 박상규(응용화학공학과 3학년, 06학번)



블로그, 카페 홍보로 네티즌 사로잡을 것

우선 준비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홍보대사가 되었다는 것에 기쁨도 잠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무거운 책임감을 피해 나갈 수 없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홍보대사가 되자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저는 홍보대사를 준비하면서 학교의 입학홍보팀과 홍보대사 1기가 이뤄놓은 많은 결과를 보고 놀랐었습니다. 제가 홍보 방안으로 내 놓았던 것들이 상당수 이미 시행중이었고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많은 활동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을 조금만 보완한다면 더욱 좋은 홍보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홍보대사 블로그나 전용 페이지가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대사1기와 2기 모두 실명제로, 자신을 소개하고 전용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입학을 희망하는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든든한 조원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지 모르는 운영자에게 대답을 듣는 것 보다 실제로 학교에 다니고, 얼굴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대답을 해준다면 학생들은 인맥이 연결 된 듯한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은 대학박람회에서 우리 학교 사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팜플렛에 실려있는 정형화된 사진이 아니라 실험실과 실습실에서 연구하는 학생들을 찍어서 ‘이것이 진짜 한기대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증거가 없다면 믿지 않습니다.

우리 학교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멋진 졸업작품들과 논문들이 있지만 그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사진 한 장이야 말로 우리학교를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라 생각됩니다. 포장하지 않아도 한기대가 정말 대단한 학교라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4> 강진우(정보기술공학부 전자공학전공 2학년, 07학번)



한기대, ‘충청 우물’ 벗어나게 할래요~.

최근 사회의 기업체나 혹은 각종단체에서 중요시 하는 것이 ‘홍보’죠. 홍보 란 조직체가 스스로의 이념이나 계획, 업적 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말한다. 즉, 홍보대사로서 하는 일은 그 조직체의 여러 가지 면모를 알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끄는 것이 주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기대 홍보대사’는 올해가 두 번째 기수입니다. 우리학교도 진작부터 홍보 활동이 학생들로부터 나왔어야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들면서도 재학생 홍보대사 2기로서 선발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우리학교를 홍보할 수 있을까?’, ‘만약 우리학교를 전국에서 알아준다면...?’하는 생각에 뭉클해지기도 하지만 갈길이 멀다는 느낌도 듭니다.

‘더 한기대 2기’로써 충청지방이라는 우물을 벗어나 타 지역에서도 우리학교 ‘심볼(symbol)’을 알아보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소망이요, 체계적으로 우리학교를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뒤에 기수로 하여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노련해지고 효율적인 홍보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다음소망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기대 홍보대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5> 우수린(정보기술공학부 전기공학전공 4학년, 07학번)




‘KUT Pride’ 대외에 널리 알릴 홍보대사

'一笑一少 一怒一老' (일소일소 일노일노)‘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는다는 말이 있죠.

웃음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다기에 저는 항상 순간순간 다가오는 행복을 만끽하며 긍정적으로 지내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꼭 하고 싶었던 한기대 홍보대사의 2기로 선정이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KUT Pride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이 저의 대학생활에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교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는 ‘더 한기대’와 조화를 잘 이루어,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겠습니다.

웃음으로 우정과 사랑과 행복의 인연을 더욱 키워가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




6> 함혜지(컴퓨터공학부 4학년, 07학번)





재학생들에게 ‘한기대 자부심’ 심는 일꾼

홍보대사 2기에 뽑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비록 4학년이지만 신입생과 같은 열정으로 홍보대사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많이 안 되어 아직 인지도가 낮은 것을 보면 조금 속상했습니다. 한기대가 어떤 학교인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매우 좋은 학교라고 생각하는데 한기대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앞으로 들어오게 될 신입생들의 입학성적이 높아져야 학교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신입생들을 위한 학교의 홍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또한 한기대하면 떠오르던 “ 취업률 100%” 의 신화를 다시 이뤄야 할 것 같습니다. 대기업 지원 시, 한기대란 이름은 49위 명단에도 없으며 “50.기타” 란에 학교이름을 써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한기대생들이 일 잘하는 학생들이라고 기업에서 생각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학교를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에게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재학생들이 보는 학교의 이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학생들 한명 한명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학교를 홍보한다면, 몇 명의 홍보대사가 학교홍보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큰 저는 재학생들과 앞으로 들어올 신입생들, 그리고 기업에게 학교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강빛모아(신소재공학과 3학년, 08학번)




자랑스러운 학교 되도록 ‘빛’ 모으겠습니다
.

제2기 홍보대사로 선발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학교가 자랑스로운 학생, 학생이 자랑스러운 학교’ 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우리학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지방대’라는 편견으로 우리 학교의 숨은 저력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홍보대사가 되었으니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우리 한기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내적으로 학생들의 자긍심을 통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한축을 담당 하겠습니다.




8> 백수영(산업경영학부 3학년, 08학번)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발휘할께요~

저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남의 말을 잘 듣고 동조하는 편이어서인지 함께 있으면 신나고 즐거워진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제 신조는 ‘떠올렸을 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인데 사람들에게 편하고 재미있는 사람으로 남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중·고등학생 내내 학생임원을 해서인지 어떠한 집단이나 단체에서 조화와 균형을 매우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서로 의견분쟁이 있을 때엔 제가 중재자 역할을 하는 편입니다. 타인을 잘 도와주고 개인의 목적이나 일 보다는 집단의 것을 더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고, 자신의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언제든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이루고 싶은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 때문인지 주변에서는 저를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인드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기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우리 대학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겠습니다. 비록 학업과 홍보대사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것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로 항상 모든 일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제 스스로 부족한 점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서 항상 발전을 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화이팅! 더한기대 화이팅!^^




9> 이유진(산업경영학부 3학년, 08학번)



밝고, 힘있고, 실력있는 한기대 널리 전파

홍보대사로써 자부심, 그것도 한기대 홍보대사로써의 자부심은 저를 더 당당하게 만들어 줍니다. 홍보대사 임기 1년 동안 한기대 홍보를 위해, 그리고 이를 계기로 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생각하고, 찾아보고, 달릴 것입니다.

홍보대사 면접을 보면서 저뿐만이 아니라 한기대 홍보대사를 지원한 학생들 모두가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비록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한기대에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하는 학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자부심을 가진 그 많은 한기대인 중에서도 ‘더한기대’라는 이름으로 한기대를 홍보할 책임을 맡았기에 더 앞장서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Online홍보뿐만 아니라 고교를 방문하고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등의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한기대를 더 많이 이들에게 알리는데 힘쓰겠습니다. 한기대를 알려야 하는 의무에 제 자신을 발전시키는 즐거움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홍보대사 2기 활동이 종료가 되는 시점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기대 실력을 알게 되고 학교의 위상도 높아 질것이라 생각됩니다. Online상에는 ‘더한기대’라는 이름으로 친절한 설명들이 달려 있고, 한기대 이미지가 더 상승될 것입니다. 대외적으로는 밝고 힘있고 실력있는 한기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것입니다. 직접홍보로 홍보대사들이 활동을 하고 간접적으로 한기인들이 공모전 등의 수상으로 한기대를 알려 갈 것입니다. 이 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10> 남아름(산업경영학부 2학년, 09학번)



가슴 따뜻한 홍보 본보기 될 것

처음에는 한기대 홍보대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두려운 마음과 학교를 대표해 홍보하는 사람으로서 본보기가 될 수 있을까 라는 많은 걱정들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처음 한기대 홍보대사에 지원했던 그 뜨거운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한다면 후회 없는, 귀중한 1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 지인 또는 동기나 선·후배의 많은 대화를 통해서 우리학교 홍보의 문제점을 더 실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찾아 반영시키는 다리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학교 이미지 개선방안을 위해서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서 실천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어색하고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지만 더 부딪혀보고 더 발전하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1> 이동석(메카트로닉스공학부 1학년, 10학번)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홍보 윤활유

저는 모교인 부천 부명고등학교에 우선 저희 학교를 알리기 위해 방문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고교 입시 설명회 할 때 앞에 나가서 떨지 않고 재미있게 발표 할 수 있습니다. 모델 활동 할 때에 표정 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카메라로 한기대의 풍경을 담아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자신 있고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로 홍보팀이 원활하게 활동하는 윤활유가 되고 싶습니다. 홍보팀의 막내로써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2010-03-30,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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