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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4회째 ‘가족 주인공 학위수여식’
20일(수)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1천명, 학부모•가족 행사장 메인 무대
등록일 : 2019-02-20
조회수 : 8,328




▲코리아텍은 20일(수) 오전 담헌실학관에서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 1,050명과 학부모‧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텍(총장 직무대행 오용택)은 2월 20일(수) 오전 담헌실학관 1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학부 졸업생 859명, 대학원 졸업생(석사 156명, 박사 35명) 181명 등 총 1,050명과 학부모•가족,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대학 보직자 및 교직원 등 1천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텍은 메인 무대 80석과 연단 아래 70석 등 150석을 ‘가족 지정석’으로 마련, ‘가족 참여 학위수여식’을 열어 주목을 끌었다. 코리아텍은 행사 2주 전부터 문자 및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가족 참여 접수를 받았다. 이러한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학위수여식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번째다.

담헌실학관 로비에서는 ▲핑거푸드(Finger Food) 케이터링, ▲학부모와 졸업생 즉석 기념사진 촬영/인화 서비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더불어 졸업생과 재학생, 가족 등이 참여하는 ‘추억 사진 및 응원 코멘트’를 공모해, 행사장에 전시했다.

이날 오용택 총장 직무대행은 “코리아텍은 지난 1월 대학 알리미 발표에서 취업률 80.2%로 전국 최상위권,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대학 10년 연속 1위’, 한국경제의 2018 이공계 대학평가 ‘취업부문 3관왕’,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학계열 및 인적자원개발 특성화대학으로 우뚝 성장했다”면서 “졸업생들은 융합적 전공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해 사회 곳곳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핵심인재로 거듭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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