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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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안전관리 집중주간”운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4월 11일부터 15일을 ‘안전관리 집중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과 연계하여 재학생, 교직원, 수급업체 근로자 등 대학 내 전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의식의 내재화를 통해 안전한 캠퍼스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집중기간 동안에는 안전보건경영 선포 및 안전실천 서약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안전보건경영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실 사고체험, 재학생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총장과의 대화, 현장작동성 점검 훈련, 대학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등 매일 주제를 달리하여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연구실 사고체험에서는 부속기관인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에듀테크센터의 지원으로 연구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VR)을 통해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작한 VR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현장작동성 점검훈련에서는 호서대 안전관리팀 및 관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전기감전사고 등 산업재해 발생 모의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평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기 총장은 사업주 책임 강화에 맞춰 충청남도·천안시 건설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전파하며 공사현장의 어려움을 대학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재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안전한 연구문화 정착을 위한 학생 연구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응급구조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인명사고 대응 역량을 갖춘 재학생 ‘안전홍보대사’를 임명하여 대학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안전관리처장은 “이번 ‘안전관리 집중주간’ 행사가 한기대 전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공기관이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우리 대학의 특성을 살려 재학생을 포함한 내부구성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안전을 선도해나가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대는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 과정’을 신설하는 등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성기 총장이 재학생 안전홍보대사 에 임명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2-04-11]조회수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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