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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휩쓴 건축공학부 2팀 ˝상상력의 힘, 건축에도 적용됩니다˝
등록일 : 2007-09-12
조회수 : 6,748

▲ 지난 10일 대한주택공사가 주최한 '제11회 대학생건축대전' 수상식에서 이번 공모전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기대 건축공학부 이상우, 최승욱, 김수인 학생이 지도교수인 김혁기 교수와 함께 대상 수상

   작품인 'Rizhome' 모형전시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회 과학기술 미래전망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순대' 팀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1회 과학기술 미래전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기대 건축공학부

   이현덕, 박선영 학생 (가운데는 최우수상 시상자로 나선 최영락 공공기술연구회 위원장)

'순대' ( 수남과 절 미녀)라는 재기기발한 팀명으로 공모전에 나선 이들은 2030년 대한민국의 친환경 대안주택으로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는 '업앤다운 나노하우스' 주거문화 시스템을 선보이며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30년 미래 주거문화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선보인 '순대' 팀은 환경친화적이며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업앤다운 나노하우스'로 미래의 생활상을 구성, 미래연구원팀 연구원들, 미래과학 발굴 전문기관 관련자와 관련 대학 교수진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자료의 체계성 및 구체성 등이며 수상작품에 대한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홈페이지(www.kisti.re.kr)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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