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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개최
- 훈련생·수료생 팀 단위로...AI 협업·디지털 기술 활용 등 과제 접수
- 온라인 예선·오프라인 본선 거쳐 총 30팀 시상, 총상금 6,080만 원
등록일 : 2026-06-18
조회수 : 3,093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참가자 접수를 22일(월) 시작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김종윤)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을 개최한다. 6월 22일(월)부터 대회 누리집(https://www.ksqa.or.kr/kdthackathon/main.do) 통해 7월 10일까지 접수하고 7~8월 예선을 거쳐 9월 초 본선을 치룬다.

 

<용어 설명>

K-디지털 트레이닝 :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으로, AI·빅데이터·클라우드·반도체·로봇 등 디지털·첨단산업 분야의 실무역량을 키우는 과정. 선도기업·혁신훈련기관·대학 등이 훈련기관으로 참여해 기업의 실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Hackathon) :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자들이 팀을 이루어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하는 협업 프로젝트 이벤트를 의미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T)’에 참여한 훈련생과 수료생이 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겨루고, 실제 서비스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PBL(프로젝트 기반 현장 실습) 중심 훈련의 특성을 살려 아이디어 기획부터 멘토링, 프로토타입 개발, 발표·시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KDT 훈련에 참여 중인 훈련생 또는 수료생이며, 3명 이상 6명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개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이전 대회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올해 대회 주제는 ‘AI와 함께,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다’이다. 지정 과제 (AI 전환 시대,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과 자유 과제 (첨단·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서비스 개발) 2가지 중 선택하면 된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 관계자는 “지정 과제는 사람이 AI와 협업하며 더 잘 일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며, 자유 과제는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상 규모는 총 30팀에 총상금은 6,080만 원이다. 지정 과제 부문 대상 1팀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원장상 등이 부문별로 수여된다.

지난해 제7회 대회에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디지털 사회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총 389팀, 1,787명이 참가했다. ‘1인 제작자와 봉제 산업을 잇는 AI 기반 의류 제작 플랫폼’을 구현한 ‘FabLink(AWS)’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 해커톤 대회가 KDT 훈련생의 실력 검증과 진로 확장의 무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이번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이 참가자들이 AI와 어떻게 함께 일하고 성장할 것인지 직접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KDT 훈련생과 수료생들이 현장형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검증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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