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자.연.인’ 학생들이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Baja Student Korea 2026’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 자작자동차 동아리 ‘자.연.인’ 팀이 7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군산 새만금자동차경기장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Baja Student Korea 2026’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폭염 속에 개최된 3일간의 대회에서 자.연.인.팀(팀장 기계공학부 권빈)은 Baja 경기성적부문 내구력 우수상을, 자.연.인 EV팀(팀장 전자공학과 김우현)은 동적성능 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높은 기량을 뽐냈다.
동아리 회장 권태균 학생은 “대학혁신사업단의 연구 역량 지원(교외 경진대회)덕분에 모빌리티 관련 기술과 경험을 쌓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도전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차량을 제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연.인 팀은 2008년과 2013년에 이어 2025년 대회에서도 사상 최초로 ‘3회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의 자작자동차 팀임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