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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기술교육대 입시경쟁력 향상 ‘숨은 주역’ 한지수 직원
“우수 인재 유치는 한국기술교육대 위상 높이는 길이죠”
등록일 : 2025-10-10
조회수 : 3,032

 

지난 9월 12일(금)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1.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765명 모집에 8,568명이 지원했다. 최근 11년간 경쟁률로도 최고 성적이다. 대전·충청남북도 지역에서 1위, 그리고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립대로는 1위다. 이러한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모집 단위 확대(10개에서 18개) 등 학제 개편의 긍정적인 영향과 더불어 입학부서의 발로 뛰는 입시 홍보, 전국 8천여 명의 고교생 대상 전공 체험 프로그램, 적극적인 대학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이 뒷받침됐다. 교내 행정부서 직원들의 숨은 노력도 한몫했다.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근무하는 한지수 직원도 이 중 한 명이다. 소감을 들어본다.

Q1) 올해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경쟁률이 11.20:111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입시홍보에 참여한 일원으로서 소감은?

 수험생 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11년 만에 최고 경쟁률이라는 이번 성과는 그만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홍보에 참여한 일원으로서, 미약하나마 이번 성과에 보탬이 된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Q2) 이러한 성적이 나온 원동력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대학 입학을 결정할 때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함께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강점인 높은 취업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러한 현실에 부합해 수험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3) 입시 홍보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 그리고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고용서비스학과에 대해 학교 선생님께서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학생들에게 사전에 설명해 주신 덕분에 박람회 현장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질문해 주었던 순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대학의 위치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졌던 점이 아쉬웠지만, 대신 1인실 기숙사 제공과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기숙사 비용은 많은 학생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Q4) 우리 대학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에서 유명 쉐프님이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중요하다고 하셨었습니다. 훌륭한 사회인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성장한다면, 졸업 후에도 사회 곳곳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졸업생들의 아웃풋이 높아질수록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위상 역시 높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Q5) 입시홍보 현장에서 우리 대학에 대한 어떤 평가를 받으셨는지?

학교 선생님들께서는 우리 대학이 취업률 등의 강점이 있어 경쟁력 있는 학교인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Q6) 앞으로 입시홍보 활동에 있어서 바람이 있다면?

앞으로의 입시홍보 활동에서는 수험생들이 타 대학과 차별화된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체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들이 각기 다른 기준으로 취업률을 강조하다 보니, 실제로 설명회에서 어떤 학생이 “이 학교도 저 학교도 다 취업률 1등이고 80%가 넘는다는데, 이게 진짜에요?”라며 선생님께 물어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학과를 졸업한 학생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통해 대기업에 취업했는지와 같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함께 전달한다면 수험생들에게 신뢰를 얻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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