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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ACE⁺ 사업단, 성과확산 심포지엄
24일(수) 담헌실학관서 충남대•안양대•삼육대•코리아텍 우수사례
등록일 : 2018-01-25
조회수 : 9,216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사업단(단장 오창헌 교수)은 1월 24일(수) 오후 담헌실학관 1층 102호 강당에서 100여명의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대학 교육과정 혁신’을 주제로 ACE⁺성과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ACE⁺ 사업의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향배 충남대 기초교양교육원장이 ‘교양교육과정 운영 체계와 성과’를, 이훈병 안양대학교 ACE⁺사업부단장이 ‘안양대 ACE⁺ 교육과정 혁신의 시작’을, 김현우 삼육대 교육혁신단 교수가 ‘삼육대 교과과정 및 교과목 체계’를, 백승종 코리아텍 교양학부 교수가 ‘코리아텍 견행학 교과과정 개발’을 각각 주제발표 했다.
김기영 총장은 “ACE⁺ 사업은 참여 대학의 특성에 맞는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갈 가르치는 대학’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 고등교육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는 대학 교육과정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ACE⁺사업에 선정된 코리아텍은 ʻ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ʼ를 양성하고 ʻ실천공학기술자 및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양성ʼ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다담형 인재 양성을 위한 S-FM 교육모델 구축 및 확산’을 ACE+ 사업목표로 설정했다.
S-FM 교육모델이란 자기주도적(Self-directed) 태도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First Mover)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이다.




코리아텍 ( 총장 김기영 ) 24 ( ) 담헌실학관에서 충남대 , 안양대 , 삼육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대학 교육과정 혁신 을 주제로 ACE 성과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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