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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홍보 위해 날개를 펴겠습니다˝
코리아텍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 10기 18명의 포부
등록일 : 2018-04-03
조회수 : 33,485
코리아텍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 10기가 최종 선발됐다. 취업률 전국 1위, 학생 복지 최고 수준의 대학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창출의 역할을 담당하는 코리아텍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주역들이다.

이들은 저마다 ‘코리아텍’ 홍보맨으로서 재치있고 야무진 포부를 쏟아냈다.

김우창(기계공학부. 3학년)은 “코리아텍 장점을 수험생뿐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알려 학생들이 행복한 코리아텍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같은 과 김정민(3학년)도 “나래를 위해 저의 숨겨진 날개를 찾아 대학 홍보를 위해 웅비하겠다”고 말했다.

우가영(기계공학부. 3)은 “홍보대사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멤버로 활약하겠다”고 했고, 같은 과 정솔도 “우리대학은 학생들을 위해 정말 많은 혜택을 주는 곳임을 몸소 느꼈다”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영규(에신화. 3) 학생은 “감성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밝은 미소로 코리아텍의 모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다희(전전통. 3)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혜와 배움을 얻고 학우들에게도 날개를 달아주겠다”고 말했다.

고아라(산업경영학부. 3)는 “코리아텍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세율(기계공학부. 2)도 “코리아텍에서 최고의 활동인 홍보대사로서 책임감과 연대정신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주(전전통. 2)은 “코리아텍에서 없어서는 안될 탄수화물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했고, 임민조(에신화. 2)는 “고교시절부터 동경했던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미래와 진로에 막막해 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형(산업경영학부. 2)은 “홍보대사로서 사랑하는 코리아텍을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같은 과 송은혁(2)도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했다.

이은지(디자인•건축공학부. 2)는 “예전부터 꿈꿔 왔던 나래의 꿈을 이루어 감사하며, 선배 홍보대사의 지혜와 경륜을 잘 본받겠다”고 말했다.

새내기들의 포부도 선배 학년 못지않게 야무지다.

추연석(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고등학교 때부터 나래의 열정 넘치는 활동에 반해 코리아텍에 진학했는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넘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아영(컴퓨터공학부. 1)은 “코리아텍이 발전하는 길 위를 함께 걸으며 대학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고, 이유진(에신화. 1)도 ‘나래의 막내로서 대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같은 과 이태림은 “수험생 친구들이 원하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고, 임재덕(산업경영학부. 1)은 “코리아텍 컬러인 주황색이 더욱 빛날 수 있게, 어깨에 나래란 이름을 메고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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