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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위상 전파하는 반짝이는 별이 될래요”
“코리아텍 위상 전파하는 반짝이는 별이 될래요”
등록일 : 2015-03-23
조회수 : 14,828

코리아텍 재학생 홍보대사(나래)가 최근 선발 됐다. 어느덧 ‘7기’다. 전국 최고의 명문대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리아텍의 위상과 경쟁력을 뜨거운 열정과 역량을 발휘해 널리 알리겠다는 이들의 야심찬 포부를 들어보자.

  

김동준(기계공학부 15학번)

우리 코리아텍은 취업률 1위를 자랑하는 우수한 학교입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 대학으로 1학년 기숙사 수용률이 100%인 점, 그리고 비교적 부담 없는 등록금과 장학제도는 취업률과 더불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대학의 인지도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학교를 알리는 방법 중 하나는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캠프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주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 2때 과학캠프를 통해 코리아텍을 알게 되어 입학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학교에 더욱 관심을 갖고 선명하게 기억되는 KOREATECH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김진희 (산업경영학부 13학번)

나래 7기 합격소식을 듣고 나서의 그 설렘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이제 한편으론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처음 다짐했던 그 마음가짐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가 나날이 발전하는 만큼 홍보대사들도 부단히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어떤 일이 주어질 때 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즐겁게 해나가겠습니다.

​학교에 대한 애정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코리아텍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노력으로 임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리아텍 나래 파이팅!

최두영(메카트로닉스공학부 12학번)

저는 1학년 때 고교생 과학캠프, 모교방문 홍보활동, 그리고 12년도 립덥 촬영에서는 메카트로닉스를 홍보하는 부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1학년 때 재미를 느꼈던 활동들을 살펴보니 홍보대사가 해오는 일들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저는 코리아텍에 대한 애교심이 늘어났고 애교심을 가진 제가 학교의 홍보대사를 한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 자신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이 통했는지 이번 나래 7기 홍보대사로 선발이 되었고 홍보대사로서 책임을 다해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이번 7기 활동을 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진취적이고 창의적으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예로 ‘모르는 사람과 하이파이브’ 라는 영상을 한번 본적 있었는데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하이파이브라는 스킨십을 하고 난후 웃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 간단한 스킨십이지만 잠깐 동안 정을 나눌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이처럼 프리허그나 하이파이브처럼 간단한 스킨십을 통해서 좋은 감정과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아이콘을 발견해 간단한 신호이지만 큰 이유로 다가올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번 나래 7기로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대한 공감을 얻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대해 알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가현(디자인공학과 14학번)

고등학교 때부터 막연하게 동경해왔던 대학생 홍보대사라는 멋진 기회가 제게 주어졌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고서야 조금은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바라던 일이었고, 저에게 이렇게 소중한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학교와 학생들을 대표하여 활동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겁고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고등학생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접하는 대학 홍보물, SNS홍보, 대학투어, 다양한 교내 행사까지 홍보대사의 활동은 정말 광범위합니다.

처음에는, 스스로 잘 해낼 수 있을지 겁이 났습니다. 나래 선배님들께서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멋지게 해내고 계시기에 그런 모습을 보면 제가 그 일들을 물려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도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홍보대사로서 조금은 부족할 수 있는 저입니다. 하지만 노력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이 있기에 모든 활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대학들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코리아텍을 위해서 항상 열정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코리아텍 재학생 여러분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코리아텍의 얼굴이 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나래 7기 잘 지켜봐주세요. ^~^ 고맙습니다.♡

송나현(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15학번)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그려왔던 홍보대사 나래 7기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홍보대사 7기에 뽑힘과 동시에 코리아텍의 얼굴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학교를 빛내는 행동을 할 것입니다. 정말 오고 싶었던 코리아텍, 그리고 나래에 합격하기 이전까지의 과정에서 “무엇이든 간절히 소망하면 이룬다.”라는 말을 크게 느꼈습니다. 간절히 소망한 홍보대사에 합격한 만큼 1년 동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6기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자랑스러운 7기 홍보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예의바르며, 성실하고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코리아텍을 빛내는 홍보대사가 될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시는 코리아텍, 그리고 제가 코리아텍을 사랑하는만큼 더 열심히 기쁘게 홍보대사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지수(에신화 12학번)

1~2학년 때부터 홍보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아리, 학과 일 등 때문에 쉽사리 지원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이렇게 기회가 되어 지원을 하게 되었고 또 운이 좋게도 선출되어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영광스럽습니다. 홍보대사라는 학교를 대표하는 직분답게 다른 사람들보다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항상 밝고 바르게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우리 학교를 알리며 점점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보조하겠으며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임기인 1년간 학교 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할 것이며 열정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임하겠습니다.

임재경(기계공학부 13학번)

KOREATECH 홍보대사 나래 7기에 지원하면서 높은 경쟁률과 준비를 많이 하신 지원자 분들이 많아 기대를 하지 못했는데, 합격했다는 통지를 받고 저를 뽑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과 동시에 학교를 위해 열심히 활동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먼 길 돌아 힘들게 KOREATECH에 입학한 만큼 홍보대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싶습니다.

100번 잘한 일이 있어도 1번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학교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홍보대사는 한 번의 부정적 이미지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가 지닌 장점은 물론 단점까지도 선후배 및 동료들과 함께 극복하며 열정을 다해 나래 7기로써 책임을 가지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겠습니다.

정재용(전전통 12학번)

먼저 6기 선배들에게 지금껏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저의 7기 홍보대사로 인계를 열심히 받고 이전보다 더 발전한 홍보대사로 학교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의 오랜 꿈이였던 홍보대사를 이뤘고, 이제 제 꿈은 바뀌었습니다.

홍보대사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알리기로 저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장서서 타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1년후 나 자신에게 ‘지난 1년간 어떻게 살았니?’라는 물음에 당당히 홍보대사로 학교홍보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GLOBAL KOREATECH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슬기(산경학부 14학번)

코리아텍 학생이 된 지 2년째 되어가고 있는 지금, 저는 저 스스로 내세울 장점이 딱히 있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면접 때에도, 입학홍보팀 선생님들의 “특기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그저 열심히 해보겠다고 서툴게 대답했던 저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밟아본 땅만큼 큰다고 합니다. 병천에 갇혀 공부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던 제가 다른 지역의, 학교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이제 나래로 활동하면서 나의 장점을 찾고, 나아가 학교의 강점을 찾아 어떤 질문에도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래는 학교의 얼굴입니다. 앞으로 하는 행동마다 더 많은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한기대의 자랑스러운 반짝반짝 빛나는 나래가 되고 싶습니다.

박정길(에신화 11학번)

새 학기가 시작되고 따스한 봄날의 기운이 가득할 때 이러한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92년도에 첫 입학생을 받아 올해로 24살이 된 ‘코리아텍’은 저와 나이가 같습니다. 저의 친구인 한기대의 장점 IPP제도, 집체교육, 진로상담과 같이 다양한 혜택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포부로 눈앞에 보이는 성공, 실수, 열기, 좌절에 취해 있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평상심을 가지고 문제를 마주하며 해결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목표인 ‘실천공학과 인적자원개발의 창조적 융합’을 바탕으로 저는 실무능력과 감성을 동시에 지니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홍보대사로서 주어진 시간 동안 중대한 직책에 걸맞은 진중한 행동과 말투, 단정한 복장으로 나 자신이 ‘코리아텍’이라는 생각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행동할 것입니다.

김희은(에신화 14학번)

저는 저를 한 단어로 나타내자면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껏 학업을 포함해서 모든 일들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왔고 그만큼의 성과를 얻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나래 7기 역시 KOREATECH에 입학할 때부터 무척 관심 있는, 꼭 하고 싶은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고, 목표를 이룬 만큼 저는 넘치는 열정과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나래 7기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함께 항상 즐겁고 당당하게 KOREATECH을 알릴 것입니다.

제자신이 다니는 학교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는 만큼, 학교의 이미지에 절대 해가 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KOREATECH를 알리고자 하는 욕심쟁이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천지훈(전전통 12학번)

기존 홍보대사 분들을 보면서 학교를 대표해서 학교를 알리는 모습을 보며 ‘멋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동경하고 정말 하고 싶었던 그 일을 이제 제가 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나래의 명칭대로 학교의 날개가 되어 우리 학교가 더 넓은 하늘을 향해 날아 갈 수 있게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를 누구보다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정시 박람회에서나 많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고 코리아텍에 대해 알려주겠습니다. 알려 줄 때 진심이 우러나오게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고 나중에는 대충하는 사람이 아닌 지금 가지고 있는 처음 마음 그대로 홍보대사가 끝나는 날까지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아직 부서가 정해지지 않아서 어느 부서에 배치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부서로 배치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여 부족한 부분은 노력해서 채우겠습니다.

김은성(기계공학부 12학번)

날씨도 따스해 지는데 기분도 좋아지는 7기 합격 소식을 듣고 너무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저는 그동안 내 자신 스스로가 너무 나태해져서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홍보대사 나래는 정말 대학생 시절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나태해 지지 않으려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 '나 홍보대사 나래 할 꺼야' 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말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나 홍보대사 나래 할 꺼야가 아닌 '홍보대사 활동 정말 열심히 할꺼야' 라고 말하고 다니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정말 많지만 노력하고 즐기면서 활동하겠습니다!!!

정지우(컴공 15학번)

고교시절부터 늘 홍보물을 보며 홍보대사가 되는 것을 꿈꿔와만 왔는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재학생 홍보대사로 선발 된 것에 대하여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수험시절 경기도 안양에 사는 저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존재 조차 몰랐었는데 이번에 같이 입학하고 홍보대사가 된 친구 나현이의 영향을 받아 우리 학교에 푹 빠지게 되서 장거리를 감안하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부가 인정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저렴한 등록금, 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 등 정말 여러 장점이 많은 훌륭한 우리학교 신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인지도가 낮아 친구들이나 부모님들이 잘 모르는 것이 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블로그를 이용해 학교의 자랑거리뿐만 아니라 재학생으로서의 일상적인 모습을 포스팅 해 학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검색 유입을 통해 들어와 좋은 인상을 가져갔으면 좋겠고,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게 될텐데 이제는 학교의 얼굴로써 늘 행실에 유의하고 겸손할 것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나래 7기 파이팅!!

송영한(메카트로닉스공학부 12학번)

재학생 홍보대사로 선발된 이상 학교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시박람회나 정시박람회, 캠퍼스 교내투어 등 학교 홍보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이란 생각을 잊지 않고 평소에 행동과 말을 신중하게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활동하는 기간 동안 7기 홍보대사로서 선배 기수님들이 이뤄놓은 성과들을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모자라지만 7기 홍보대사님들과 서로 협동하고 도와주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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