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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2010 한맥제]
'젊음과 열정'으로 뭉친 한기인이여 영원하라~
등록일 : 2010-05-17
조회수 : 9,859

  지난 5월 12~14일까지 한기대는 축제의 광장이었다. 춘계 체육행사를 비롯해 한맥제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한기대를 뜨겁게 달궈, 일찍 찾아온 더위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한기대 재학생 홍보대사들과  입학홍보팀은 3일간의 행사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면서 다양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12일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 총장배 체육대회에서는 교직원-학생팀 친선 축구를 비롯, 계주, 15인 16각, 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각자의 기량을 겨루었다.


 
 

▲ 체육대회의 흥을 돋우기 위해 나선 치어리더 학생들. 여느 경기장의 치어리더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율동을 선보였다.




 

▲ 한기대 상담진로개발센터 주관으로 한맥제 기간 중 열린 커리어페스티벌.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전문가들이 심리, 지로, 이성, 취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벌여 한기인들의 경력개발을 도왔다.




 

▲ 한기대 상담진로개발센터가 주최한 '야외 성교육 행사'에서는 지역성상담소도 참여하여 성매매금지 및 성폭력 예방행사 등을 벌이며 대학생들의 올바른 성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었다.




 

▲ 야외성교육행사에서는 피임교육을 비롯해 임신과정 알기, 가상 임신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여학생이 아기 인형을 들어보며 '엄마 체험'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 한맥제 기간동안 한기대 중앙공원에는 우아하고 화려한  불빛을 뿜어내는 루미아르조명이 설치돼 학생들 및 한기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야간에는 조명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촬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베세토 오페라단의 고품격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학원생,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관중들은 관람도중 배우들의 열연에 우레와 같은 박수와 연호를 보냈다.









 

▲ 축제기간에 빼놓을 수 없는 행사가 바로 주점. 각 학부는 저마다의 음식실력과 호객행위 실력(?)을 뽐내며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 사진 취재. 재학생 홍보대사 '더 한기대' 이동석(메카 1년), 이유진(산경 3년), 함혜지(컴공 4년), 입학홍보팀/글. 입학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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