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까지 한기대생 33명은 한기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현장과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약 300km의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 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학생지원팀과 스탭들이 찍은 관련 사진을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총장님앞에서 대장정 선서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학교 뒷편 농로길을 힘차게
독립기념관에서 통일의종 타종
간담회에 참석한 선배님과 순례단원 (2 캠퍼스 강당)
우천 속을 뚫고 달리는 한기인들 ( 산기대 ~ 안양 구간 )
통일에 대한 진지한 토론 시간
평화의 종각앞에서 ( 임진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