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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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인들을 사로잡은 “개교 20주년 기네스대회”







"으악! 꺅!"

5일 한낮 텔동(중앙공원)에서 남자와 여자의 비명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왔다.

'이게 무슨 소리지...? 이 화창하고 평화로운 학술제기간에 어울리지 않는 고함소리는 뭐지..?'

비명의 근원지는 ‘개교 20주년기념 한기대기네스대회’.졸업작품전시회와 많은 학술제 행사들로 분주한 기간이었지만, 이 날 중앙공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행사에 참여했다.

기네스대회 종목으로는 동전 높이 쌓기,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사과껍질 길게 깎기, 소리 크게 지르기, 팔굽혀펴기, 제기차기, 윗몸 일으키기, 왼발로 오래서기, 물구나무서기, 자전거 느리게 타기, 림보게임 등 흥미진진한 게임이 진행됐다.

소리 크게 지르기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 덕분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 선생님이 기록(?)을 세웠다.

동전 높이 쌓기와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종목에서는 11학번 이근우, 이종민 학우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고, 사과껍질 길게 깎기 종목에서는 시설관리팀의 최병협 선생님께서 114cm로 놀라운 기록을 세우셨다.

소리 크게 지르기 종목에서는 여 학우가 우승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22.1db 의 기록을 세운 이창원 학우가 최고기록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취재자인 나도 여러 종목에 참여를 해봤다. 먼저 제일 처음 참가한 사과껍질 길게 깎기 종목에서는 사과껍질을 거북이 등껍질로 만들어버려서 탈락했고, 그 다음으로 팔굽혀펴기에 도전했는데, 1분에 29개의 기록을 세워 여자 1위에 등극했다. 부상을 받아서 기뻤지만 무엇보다 한기내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하다.

한기대 기네스대회는 한기대가 스무 번째 생일을 맞는 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흥미진진한 행사였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개교 20주년 행사에 참여해 한기대의 위상을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취재. 재학생 홍보대사 한영혜(산경 08), 장다솔(산경 10)

 





[2011-10-10]조회수 : 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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