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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기념 한기인들의 파티 현장
등록일 : 2007-05-22
조회수 : 6,998

신소재공학과(학회장 조영우)는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공학3관 뒤뜰 주차로에서 '꽃다운' 열아홉 성년을 맞은 학과 새내기를 축하하는 '어울림 행사'를 열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미꽃 전달하기, 무한대 바베큐 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우 신소재공학과 학회장은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학업과 과외활동 등으로 지친 새내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학과 내부행사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 '몸보신 Day' 신소재공학과 재학생들이 성년의 날을 맞아 무한대 고기파티를 즐기고 있다.

△ "나 장미꽃 받았어!" 5월의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 이름은 '낭랑 19세'

△ 전공을 살려 '열공학 기사'로 나선 자랑스런 예비역 선배들 "고기는 우리가 굽는다"

△ 퇴근길 구수한 고기냄새에 이끌려 오신 총장님 '뒤에 학생 표정이 왜 그러니?'

△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총장님을 위해 푸짐한 고기쌈 전달하는 센스!

△ "저 스무살 됐어요!" 승리의 자축 V 사인

△ 자칭 'YESKUT 얼짱 5인방', 자칫 '안티팬 5만명' 모일라…  그래도 "한기인은 관대하다~"

성년의 날을 맞이하신 한기대 새내기 학우 여러분,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의 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세요. 성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홍보팀 & 사진 박장호 U-포터 (신소재공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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