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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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관심 분야에 접목하면 새로운 산업 선도”
한재권 로봇공학자, 휴먼아카데미서 ‘로봇과 함께 할 미래’ 강연
지난 5월 15일 (수) 코리아텍 다산홀에서 열린 휴먼아카데미에서 한재권 로봇공학자가 ‘로봇과 함께 할 미래’란 주제로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했다. 고려대 기계공학과와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박사를 졸업한 그는 삼성 탈레스 선임연구원, 로보틱스 회사에서 책임 및 수석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로봇 공학 분야 전문가다.

그는 코리아텍에 오면서 ‘로봇에 대한 편견을 깨자’라는 목표를 정했다고 한다. 첫 번째 편견은 ‘로봇은 공학이 아니다’라는 것. 한국에서 전통공예를 전공했지만 미국 최초 로봇인 찰리를 디자인하면서 공학 디자이너로 인정받아 현재 유명한 로봇 회사를 운영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전하며, “로봇을 공학적으로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로봇을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 적용해보는 시도와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편견은 ‘우리는 로봇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로봇에 대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접한 것을 통해 마치 로봇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봇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로봇에 대한 기술적 요소 및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로보틱스에 관심을 갖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접목하여 활용한다면 다가올 새로운 시대와 산업을 선도 할 수 있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19-05-16]조회수 :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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