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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의 밤 아름답게 물들인 한기대 동아리들
14일 수험생 위한 ‘동아리 페스티벌’, 가제트 피아노사랑 소울메이트 등 5개팀 공연
등록일 : 2009-11-16
조회수 : 37,040



지난 14일 오후 천안 야우리 백화점 앞. 전날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점등식 때 설치된 알록달록한 트리와 조명기구는 추운 날씨를 따뜻하고 녹이고 학생과 연인 등 행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기에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린 수험생들을 위한 ‘동아리 페스티벌’에서는 우리 대학을 포함한 인근 대학(순천향대학교/선문대학교/나사렛대학교)이 열정적인 무대를 대중들에게 선사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우리 대학의 참가 팀은 앙증맞은 로봇의 춤을 선보인 가제트,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이는 가락을 연주한 피아노사랑,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진 노래를 불러준 소울메이트,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한 KUT오케스트라 그리고 힘찬 랩과 역동적인 춤을 선보인 빠샤가 참석하여 인기를 독차지 했다.

저녁 7시경부터 시작된 우리학교 공연에서는 한기대의 자랑인 ‘가제트’팀이 첫 무대를 선보였다. SBS 인기프로그램인 ‘스타킹’에도 출연했던 로봇들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춤 공연에 시민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가끔 실수로 넘어지는 로봇들에게 관중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KUT 오케스트라 공연팀은 멋있는 슈트와 깔끔한 정장차림을 하고 나와 공연장의 신사로 이목을 끌었다. 여러 음악 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명품 공연’을 선보였고, 빠른 템포와 경쾌한 음악에는 사람들 모두 어깨를 들썩이면서 박자를 맞추기도 했다.

이어 ‘피아노사랑’ 동아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잔잔하게 무대 주변을 아름답게 적셨다. 남 학우 2명이 차례로 올라와 연주를 시작했는데 ‘말할 수 없는 비밀’, 그리고 분위기 있는 ‘Desting of love'를 연주하며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였다.

‘소울메이트’도 공연의 흥을 더욱 돋우었다. 학생들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자 지나가던 시민들도 바쁜 발길을 멈추고 공연에 젖어들었다. 특히 일반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발라드를 부르자 연인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불러 공연장을 콘서트장으로 변신시켰다.

우리학교 공연은 힙합 동아리 ‘빠샤’의 신나는 무대로 마무리 되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랩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빠샤’의 공연은 이날 공연의 백미를 장식했다.

 

글. 사진 재학생홍보대사 이다희(전기공학과 3학년) 유지선(인터넷미디어공학부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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