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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부 김원태 교수, 디지털 트윈으로 軍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 육군 SW 개발 콘퍼런스서 디지털 트윈 기반 국방무기체계 SW 개발 전략 발표
등록일 : 2025-08-05
조회수 : 3,762

▲ 한국기술교육대 김원태 교수(우측 두 번째)가‘2025년 육군 SW 개발 콘퍼런스’에 참여하여 기조연설을 진행하였다. (출처: 국방일보)

▲ 한국기술교육대 김원태 교수‘2025년 육군 SW 개발 콘퍼런스기조연설에 참여했다.

 

‘M-디지털 트윈으로 육군 무기체계 및 인공지능 SW 혁신 가속

 

컴퓨터공학부 김원태 교수가 7월 29일과 30일 충남 계룡군 계룡대에서 열린 ‘2025 육군 SW 개발 콘퍼런스’(육군본부·한국상용SW협회 공동 주최)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국방무기체계 SW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생성형 AI와 Physical AI를 위한 M-디지털 트윈(Military Digital Twin)이야말로 초연결·초실감·초지능으로 재편되는 미래 전장을 지휘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생성형 AI가 방대한 가상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어 학습 공백을 메우고, Physical AI가 실세계 무기체계를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전장의 속도와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환경에서는 실제 장비를 일일이 투입해 검증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며, 디지털 트윈을 통해 설계·훈련·검증·정비·작전 수립을 하나의 가상 루프 안에서 통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생성형 AI는 수천 가지 전술·작전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만들어 내고, Physical AI는 그 시나리오를 따르는 무인 전력을 자율적으로 운용한다”라며 “M-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두 AI가 만들어 낸 가상·물리 결과를 즉시 비교·보정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사례로 미 육군은 전차 개발 과정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해 10주가 걸리던 주행 시험을 2.5시간 만에 끝내고 비용을 150분의 1로 줄였으며, 영국 공군은 가상·실전이 결합된 합성훈련으로 전체 훈련 시간을 30% 단축했다.

 

그는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고품질 군사 데이터를 수집·공유할 국방 데이터 플랫폼 구축, 개방형 표준 확산, AI 모델 검증 및 사이버 보안을 포함한 신뢰성 체계 확보, 국방·AI 융합형 인재 양성, 민·군 공동 R&D 강화, 그리고 정책·문화 혁신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은 2023년 101억 달러에서 2028년 1,101억 달러로 10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라며 “국내 방위산업이 생성형 AI와 Physical AI를 품은 M-디지털 트윈 생태계를 서둘러 구축해야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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