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수준 강화 및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 간담회를 14일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이면서 대학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한국기술교육대와 폴리텍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홍보 및 캠페인 방안과 교육 운영방안, △교직원 및 학생 대상 개인정보 인식제고 교육 운영방안,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대응 프로세스 사례 공유, △향후 간담회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생성형 AI 사용 수칙’ 공동 캠페인을 선정해 9월 양 기관 내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길상 총장은 “최근 대학을 중심으로 한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급증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양 기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수준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