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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정시합격자 점수 분석결과 ‘수능 상위 14.2%’ 기록
'다'군 전체 평균 8.6%… 최고성적은 메카 '다'군 평균 5.6%
등록일 : 2009-01-15
조회수 : 47,963

2009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정시모집 신입생 539명(나군 419명 / 다군 120명)에 대한 성적현황 분석결과 최초 합격자들의 수능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기대 입학팀이 15일 공개한 ‘2009학년도 정시 최초합격생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합격자 수능점수 평균이 14.2%를 기록, 작년도 대비 수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집군별로 '나'군은 15.8%, '다'군은 8.6% (평균)를 각각 나타냈다.

모집단위별 최고 점수를 기록한 학부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로 평균 9.7%를 기록, 지난 몇 년동안 국내·외 각종 로봇대회에서 우승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메카는 '나'군에서 11.2%, '다'군에서 5.6%를 기록하며 모집군별에서도 각각 최고 성적 기록을 경신했다.  

그 다음으로 응용화학공학과가 전체 평균 12.1%(나군 13.5%, 다군 6.5%), 산업경영학부 13.2%(나군 14.9%, 다군 7.2%), 기계정보공학부 13.8%(나군 15.5%, 다군 9%)를 나타냈다. ※ 표 참조 (최초합격자 수능백분위 성적)

모집단위

최초합격자 수능백분위 성적

2009학년도

2008학년도

2007학년도

2006학년도

 기계정보공학부

86.2

2.94

84.9

79.9

 메카트로닉스공학부

90.3

2.60

87.4

82.8

 정보기술공학부

84.3

2.84

86.5

84.3

 인터넷미디어공학부

82.8

2.93

81.8

80.2

 디자인공학과

84.1

2.77

83.4

84.1

 건축공학부

83.5

2.91

82.5

79.4

 응용화학공학과

87.9

2.91

86.3

84.2

 신소재공학과

85.7

2.81

83.3

78.4

 산업경영학부

86.8

2.54

86.2

83.1

85.8

2.78

85.1

82.1

※ 2008학년도 수능성적은 등급성적이므로  2007학년도 백분위성적으로 비교하여 성적을 분석
    (2007학년도 백분위성적은 2009학년도 전형기준으로 산출함)


특히 이번 입시의 특징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출신 합격자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폭 늘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김승영 입학팀장은 "대학 인지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이 높은 우리 대학의 특성상 인근지역에서 합격할 수 있는 입학자원은 분명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좋은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와 합격점수가 높아졌다. 예년과 비교해 봤을 때 지역별로 고른 분포도를 보였지만 수도권 합격자 비율이 2006년 13.9%, 2007년 22.2%, 2008년 23.7%에 이어 올해는 24.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자체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김팀장은 "상위 14.2%는 공대 계열에서 카이스트를 제외한 중부권 최고성적이다. 예년과 같이 최초합격자와 상위 200%(2배수) 합격예정자 간의 수능점수 표준편차가 그리 크지 않아 일부 미등록하더라도 최종 등록생의 평균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며 "지방대와 이공계 대학의 위기론 속에서도 취업률과 우수한 교육환경 등 우리대학의 여러 장점들이 널리 알려지며 대학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2009년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결과발표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대학 홈페이지와 ARS서비스(060-700-2111)를 통해 공개되며, 수시와 정시 합격자 946명 전원에개 합격증 및 장학증서가 동봉된 홍보안내문이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에 있다. (지역별로 16일~17일 도착 예정)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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