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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대장정을 끝낸 ’2008 한맥제’ 이모저모
등록일 : 2008-05-19
조회수 : 4,444

▲ 한맥제 둘째날인 15일(목). 수업과 시험(퀴즈) 준비를 위해 캠퍼스를 오가는 학생들의 발길이 분주한 가운데...

▲ 박찬호 선수의 선발투수 복귀 성공을 염원하는 한기대 학생들의 공던지기 게임 '박찬호가 되어봐'


▲ 코스프레 복장으로 한기대 캠퍼스를 빛내준 '아니메 커플' 의 멋진 포즈 "이런 옷은 대체 어디서 구하냐규?"



▲ 한맥제 기간동안 텔레토비 동산에서는 대학축제를 즐기는 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사진 속 주인공(화면 오른쪽)은 한기대 냄비벨을 울린 최후의 주인공!


▲ 킥복싱 동아리의 '주먹이 운다' 단돈 천원에 샌드백 되어주기.

남친 혼내주려는 여학우들에게 작은 팁을 알려주자면... 얼굴 가격보다는 복부가 훨씬 데미지가 크다는 사실!

▲ 이날 가장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준 '분노의 주먹' 여학우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네!


▲ 검도부 동아리의 '일명 돈 넣고 돈 먹기' 예비역 남학우들의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며 짭짤한 재미를 보이기도.


▲ 일본 동아리 'Kopan'의 즉석 팥빙수 가판대. 개인적으로 축제 가판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다는…


▲ "창피해서 그런거야?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 사물놀이패와 오케스트라 연주단의 퓨전 공연! "짝짝짝~ 참 잘 했어요!"


▲ 대학축제의 빠질 수 없는 놀이아이템! '두근두근 풍선 던지기'


▲ 비운(?)의 힙합 듀오 '배치기'의 연예인 대낮공연. "얘넨 나이트에서 힘을 받는 특이체질이라…"


▲ 13개 학부과 · 동아리 주점을 찾아 학생들과 소주잔을 기울이신 총장님

▲ 막간을 이용, 무대에 오른 총장님의 한 말씀 "매 순간을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가세요!"


▲ "내 사랑을 받아주오!" 너무 얌전하고 정직한 짝대기 질에 흥미는 반감. "사랑은 얽히고 얽혀야 재밌는거라규"


▲ 무대를 가득 메운 이 질펀한 엉덩이의 주인공은 누구?


▲ 가슴팍 풍성한 '스티브'와 함께 등장한 은밀한 '쭈~운~나' 교수님 "Oh relax calm down, Let's Go!!!"


▲ 4차원 만담개그 콤비 '박대박' 공연을 지켜보는 한기대 학생들


▲ 깜짝 사랑고백을 위해 무대에 오른 총학 여학우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몫"


▲ 한맥제의 하이라이트 공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초청 연예인은 '섹시가수' 성은


▲ 공연 시작과 함께 무대 앞은 일대 아수라장으로 변신! 위험천만 조명대에 오른 거침없는 남학우들.


▲ 이날만큼은 효리, 원더걸스, 소녀시대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휴우~


▲ "공대생 가슴에 불을 지르는구나!"


▲ "고마 손 한번 잡아주이소~" 성은을 향한 애절한 손! 손! 손!

▲ 캠퍼스를 환히 밝힌 주점의 불빛을 뒤로하고 아쉬운 '2008년 한맥제'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저물어간다…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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