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단장 남병욱) 주최로 지난 11일‘2014 KOREATECH 창업·창직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전남대학교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청년층의 창업도전과 기술개발 촉진을 통한 고용문제 해소, 성공 벤처기업을 창업·창직할 인재 발굴 등을 목적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대학의 41개 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본선에서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15개 팀(51명/팀별 5명 이내))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대회 결과 ‘스마트폰 휴대용 헤드 마운트 3D 디스플레이어’를 발표한 전남

코리아텍 창업·창직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은·동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한국 기술교육 대 담헌실학관에서 상장 과 부상을 받았다. 한국 기술 교육 대학 교(총장 이기권· KOREATECH)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난 11일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서 열린 ‘2014 KOREATECH 창업·창직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전남대학교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LINC 사업이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 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

코리아텍 창업·창직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은·동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한국 기술교육 대 담헌실학관에서 상장 과 부상을 받았다. 한국 기술 교육 대학 교(총장 이기권· KOREATECH)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난 11일 코리아텍 담헌실학관에서 열린 ‘2014 KOREATECH 창업·창직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전남대학교 학생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LINC 사업이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 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

지난 달 23일 천안시 청당동 천안축협 본점 7층 대회의실에서 여성고용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 부연구위원과 한국노동연구원 최효미 연구원이 '여성 경력단절 원인과 해법 모색', '충남지역의 여성 노동시장참여와 고용'을 각각 발표했다. 아산에 소재한 제약회사인 유니메드의 김대수 차장은 기업노사문제와 여성고용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발표와 사례 발표 뒤 지역 대학과 충남여성정책연구원, 고용노동부 대전고용센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는 충남도와 충남고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올해 신규로 도입된 ‘산학연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텍은 이번에 건양대, 단국대와 ‘충남 풀뿌리 협력사업단’이란 이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됐다. 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주도하에 자생적 산학연 협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이번 사업에 첫걸음 기술개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ㆍ이하 코리아텍)가 '중기청 자율편성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코리아텍은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올해 신규 도입된 '산학연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텍은 건양대 및 단국대와 '충남 풀뿌리 협력사업단'이란 이름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해 선정됐다. 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주도하에 자생적 산학연협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올해 도입된 '산학연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주도하에 자생적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기대는 건양대학교 및 단국대학교와 '충남 풀뿌리 협력사업단'이란 이름의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했다. 한기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IT분야와 자동차·기계 산업 등을 특화사업으로 했으며 건양대는 지식영상산업, 단국대는 의약바이오를 특화사업으로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기권)는 산학협력단이 올해 신규로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도입된 '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대학 주도하에 자생적 산학연협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기대는 건양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남 풀뿌리 협력사업단’'란 이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게 된다.한기대는 이번 사업에 첫걸음 기술개발 8개 과제와 도약기술개발 3개 과제가 선정돼 총 1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올해 신규로 도입된 '산학연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코리아텍은 이번에 건양대학교 및 단국대학교와 '충남 풀뿌리 협력사업단'이란 이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여 선정됐다.◇산학연 자율편성형 사업이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주도하에 자생적 산학연협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중소기업 지원 역량이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