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대학저널]한기대 창업 기업 ‘앙클’, 수익금 일부 모교에 기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의 벤처 창업기업 ‘앙클’(대표 한수용, 컴퓨터공학부 4학년)이 지난 22일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모교에 기탁했다.한수용 대표는 “지난 2011년 창업 동아리로 만들어진 앙클이 법인으로 성장하고 창업 2년 만에 억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희석 교수님과 산학협력단 등 대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작지만 기부하게 됐다”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과 창업 활동을 하는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졌으면 좋겠다”며 200만 원을 전달했다.한편 앙클은 ▲웹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