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이공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 과정의 무료 기술연수 과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는 이번 기술연수는 22일부터 50명 규모의 인력을 대상으로 '메카트로닉스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연수생들에게는 전문연수기간에 월 30만원, 기업체 실무연수 기간에 월 50만원 등 총 220만원을 지원해준다.지원 자격은 기계․메카트로닉스, 전기, 전자 등 이공계 전 학과 출신 미취업자

2011년 93%가 취업 성공, 5월 2일까지 2차 연수생 모집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 ) 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이공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6개월 과정의 기술연수 (무료 과정)를 진행한다. ○ KOREATECH 산학협력단 (단장 남병욱)은 “4월 22일부터 50명 규모의 인력을 대상으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메카트로닉스(기계, 전자, 융ㆍ복합)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천안 두정동 2캠퍼스에서 실시 한다”고 밝혔다. &nbs

'고가의 장비지원'으로 충청권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이기권·이하 KOREATECH)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2010∼2013년)됐다. ※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이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경기위축 및 중소기업 경영상황 악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이하 KOREATECH)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경기위축 및 중소기업 경영상황 악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KOREATECH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천안]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경기위축 및 중소기업 경영 악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한기대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한기대 산학협력단 내의 지역혁신센터(RIC)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개 학과가 담당하고 있다.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소재 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22개의 중소기업을 지원, 361건의 이용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는 산학협력단이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기대 측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이란은 고가의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경기위축 및 중소기업 경영상황 악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4년 연속 선정으로 KOREATECH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 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2010~2013년)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이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장비를 온라인 상품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한기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센터(RIC)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그리고 3개학과가 담당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해 동안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와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22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이에 따라 한기대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지원은 한기대 산학협력단 내 지역혁신센터(RIC)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및 3개 학과가 담당하고 있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