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1년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연수생을 모집한다.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이란 이공계 출신 취업 준비생들에게 6개월간 전문기술연수와 기업연수를 실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취업지원 연수사업이다.교육과학 기술부(한국 산업 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충청 남도 와 한국기술 교육대학교 가 공동 으로 진행한다.모집인원은 35명으로 기계· 메카 트로닉스,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 학과 졸업생(전문대·대학원 포함)이 대상이다.4월 15일(금)까지 온라인( ht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2011년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연수생을 모집한다.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은 이공계 출신 취업준비생들에게 6개월간 전문기술연수와 기업연수를 실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취업지원 연수사업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충청남도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다.모집인원은 35 명으로 기계·메카트로닉스,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 학과 졸업생(전문대·대학원 포함)이 대상이다. 4월 15일까지 온라인( http://pms1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이 ‘2011년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연수생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이란 이공계 출신 취업준비생들에게 6개월간 전문기술연수와 기업연수를 실시 ,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취업지원 연수사업 이다. 교육과학기술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고 충청남도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35명 으로 기계/메카트로닉스,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 공동 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장비 공동 이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연구개발 목적으로 공동 활용하는 것으로 국가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이를 통해 설립 5년미만의 중소기업은 60%, 5년 이상 중소기업은 50%를 최대 5000만원까지 온라인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기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센터는 광학기초장비 및 화합물 분석장비

[천안]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연구개발 목적으로 공동 활용 시 장비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설립 5년 미만의 중소기업은 60%, 5년 이상은 50%를 최대 5000만원까지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기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센터는 광학기초장비 및 화합물 분석 장비, 엔지니어링 가공 및 시업장비, 데이터처리시스템과 대형시설 및 설비장비 등 총 38대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 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기대에 따르면 연구장비 공동이용지원사업이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 목적으로 공동활용 시 장비이용료를 지원받음으로써 국가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제도로, R&D장비 이용료에 대해 설립 5년 미만의 중소기업은 60%, 5년 이상의 중소기업은 50%를 최대 5000만 원까지 온라인 바우처(쿠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한기대에 따르면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이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목적으로 공동 활용시 장비이용료를 지원받음으로써 국가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지난 한해동안 한기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센터에는 약 240여 개의 중소기업이 찾아와 연구장비를 이용했으며, 이는 산학협력단이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이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 목적으로 공동 활용할 경우 장비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천안=연합뉴스) 정태진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연구장비 공동이용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기대는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관련 분야의 첨단 장비 38대를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에도 240여곳의 중소기업이 이들 장비를 이용했다. 장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한기대 산학협력단(☎041-521-81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