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제3회 P&S Open Chair, 김일승 강사의 살아있는 영어
다산홀과는 어울리지 않는 버터냄새가 다산홀에 가득했다. 영어 발음의 달인 버러킴(ButterKim), 김일승 강사가 제3회 P&S Open Chair의 특강 강사로 초대되어 ‘효율적인 영어소리 학습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김일승 강사는 기존의 학습법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영어 학습자들은 점수를 위해서 시험에 나오는 것만 콕 집어서 공부하고, 딱딱한 문법 공부를 하는데, 진짜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하라고 했다. 그는 ‘시험용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실용 영어’에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