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한애경 교수(교양학부)가 쓰고 편집한 인문도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 공감적 상상력에서 생명의 시학으로 등 2권이 최근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동인 刊)는 한애경 교수가 여러 학회지에 발표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수록한 것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비롯해 여성 문제와 계급 등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비평한 논문, 또한 1997년에 영화화된 그레엄 틱스톤 감독의 영화를 원작과 비교·분석하기도 했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박검진 기술이전지원팀장(산학협력교수)은 오는 18일 특허청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에서 오후 1시 30분 열리는 '제4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박 팀장은 한기대에서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활용 업무에 큰 공헌을 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한국대학신문 홍여진 기자] 한애경 한국기술교육대(이하 한기대)교수가 쓰고 편집한 인문학 서적 두 권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한기대는 한애경 교양학부 교수가 펴낸 도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 ‘공감적 상상력에서 생명의 시학으로’가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동인)는 한 교수가 여러 학회지에 발표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수록한 것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비롯해 여성 문제와 계급 등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비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한애경 교수(교양학부)가 쓰고 편집한 인문도서가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17일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 ‘공감적 상상력에서 생명의 시학으로’ 등 두 권이다.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동인 刊)는 한애경 교수가 여러 학회지에 발표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수록한 것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비롯해 여성 문제와 계급 등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비평한 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애경(교양학부)교수가 쓰고 편집한 인문도서 2권(‘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 ‘공감적 상상력에서 생명의 시학으로’)이 최근 ‘201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우선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동인 刊)는 한애경 교수가 여러 학회지에 발표된 '플로스강의 물방앗간'에 대한 여러 편 논문을 수록한 것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비롯해 여성 문제와 계급 등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비평한 논문이며, 1997년 영화화한 '레엄 틱스톤' 감독의 영화를 원작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