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ㆍ이하 한기대)는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이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기대는 이에 따라 충청권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목적으로 공동 활용 시 장비이용료를 지원받는 제도다. 천안=윤원중 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이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한기대는 충청지역 대표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위상 강화는 물론, 연구장비 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연구장비 공동이용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R&D목적으로 공동 활용 시 장비 이용료를 지원받는 제도를 말한다. 특히 5년 미만의 창업기업은 70%, 5년 이상 중소기업은 60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기술경영(MOT) 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병근 교수)은 오는 30일까지 '연구개발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 전문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연구개발(R&D)서비스 관련 재직자들의 전문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제1캠퍼스 능력개발교육원에서 내달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7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천안=윤원중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이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 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 이로써 한기대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감은 물론,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고가의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연구장비를

[쿠키 사회] 오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를 앞두고 대학생 들이 공정 선거와 투표 장려를 주제로 한 동영 상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AK 플라자 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지난 23일 유튜브 에 ‘오염된 물을 다시 투명하게 만들려면…’이란 제목의 동영상 을 올렸다.동영상은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제작 된 것으로 “투명한 물을 오염시키는 방법 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라는 문구 로 시작 된다. 동영상에는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후보들 간의 헐뜯기, 루머, 비난, 조작과 지연 , 학연에 호소 , 금품 제공

지난 4월 4일, 다산홀에 많은 학생들이 북적거렸다. 2012년 제2회 P&S Open Chair 프로그램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번 P&S Open Chair에서는 “도전과 열정과 꿈이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문헌정보(주) 대표 손태영 교수님의 강연이 진행됐다. 손태영 교수님은 어릴 적 겪은 소아마비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으시고 학업에 어려움이 있어 초등학교를 채 마치지 못하시고 중퇴를 하셨다. 하지만 현재 강사님은 부단한 노력과 꿈에 대한 열정으로 지체장애 2급으로 건강 회복은 물론 대학에서의 정교수 제

지난 4월 2일 월요일, GEC 1층 홀에서 월례행사(화합과 소통의 장)이 있었습니다. 이번 월례행사에는 전운기 총장님과 많은 교직원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KOREA TECH 4기 홍보대사 14명의 참여와 함께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서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더 한기대’ 제 4기 홍보대사는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됩니다. SNS홍보팀, 취재 및 글쓰기팀 그리고 행사안내팀으로 각 팀에서의 팀장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SNS홍보팀 발대식 때 각 팀의 앞으로

며칠 전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와 일부 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야할 정책순위로 일자리창출이 79.5%로 1위를 차지했다.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으니 새로 선출될 국회의원들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달라는 뜻이다. 특히 베이비 붐 세대(1953~1963년 출생)의 은퇴가 코앞에 다가와 있는 시점에서 높은 청년 실업률로 인한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실업자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높은 실업률 문제 해결은 고령화 사회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 기술경영 양성사업단은 5일부터 30일까지 '연구개발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 전문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연구개발 서비스 관련 재직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과정으로 교육기간은 오는 5월18일부터 6월16일까지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73시간(9일)이다. 교육장소는 충남 천안의 한기대 제1캠퍼스 능력개발교육원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주요 교과목은 △R&D프로젝트관리 △기술전략 △신기술아이디어 타당성 검토방법 △하이테크 마케팅 △3P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충남 천안, 아산지역 대학들이 명문대 로 발돋움하기 위한 학사제도 개편에 들어갔다.3일 교과부 에 따르면 단국대와 순천향대, 한기대, 호서대 등 4개 대학이 산학협력 활성화 예산을 지원받는 LINC에 선정됐다.LINC 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교과부가 전국 대학에 지원하던 '광역권선도사업인재양성''산학협력중심대학''지역거점연구단'사업을 통합해 올해부터 연간 1,7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현장밀착형'사업유형에 선정된 4개 지역대학은 각각 매년 40억원씩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