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센터장 남병욱)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갱신과 규격 확대를 인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텍 공용장비센터는 역학시험분야 중 금속 관련 제품 부분의 전계방출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과 물리적 시험 부분의 시차주사열량계(DSC), 열전도도측정기(LFA) 분야에서 9개 규격의 갱신 인정을 받았다. 이와함께 만능재료시험기(UTM)와 충격시험기

국 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 리아텍 )는 이 학교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격 갱신 및 규격 확대를 인정 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코리아텍 공용장비센터는 역학시험분야 중 금속 및 관련 제품 부분의 전계방출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과 물리적 시험 부분의 시차주사열량계(DSC) 및 열전도도측정기(LFA) 분야에서 9개 규격의 갱신 인정을 받았다. 만능재료시험기(UTM), 충격시험기, 로크웰·브리넬·비커스 경도기 등 관련 기계적 시험 방법에 대

5년 동안 99개 대학에 매년 3200여억 원 대규모 예산투입대학별 관련학과 진학 시 각종 지원프로그램 혜택 받을 수 있어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올해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일반대 55개교, 전문대 44개교 등 총 99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LINC+ 사업은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의 후

코리아텍 산학협력단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연구장비.(사진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1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소재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등에서 총 37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669건의 이용실적을 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코리아텍은 산학협력단이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8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부품소재·자동차부품 소재 등의 분야에서 37개 기업이 669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를 중소기업에서 공동 활용 하도록 지원해 국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8년 연속 선정됐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코리아텍은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소재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37개 기업을 지원, 669건의 이용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이 사업은 코리아텍 산학협력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코리아텍은 산학협력단이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8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부품소재·자동차부품 소재 등의 분야에서 37개 기업이 669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시설·장비를 중소기업에서 공동 활용 하도록 지원해 국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이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8년 연속으로 선정됐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코리아텍은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소재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37개 기업을 지원, 669건의 이용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이 사업은 코리아텍 산학협력단 내 공용장비센터(지역혁신센터.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ㆍ부품 소재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37개 기업을 지원, 669건의 이용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장비를 중소기업에서 공동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