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금강일보]코리아텍 학생들 ‘기술이전 수입료’ 일 년 새 두 배 ‘껑충’
올해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만든 기술 및 공학분야 작품의 기술이전 수입료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800만 원에 달하고, 건수도 3건에서 9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코리아텍 학생들의 졸업 연구작품 결과물(주로 기술·공학 분야 작품)의 특허 출원과 지속적인 수요기업 발굴 노력 등에 따라 기술 이전 수입료가 증가한 것이다. 산학 협력단측은 “‘멀티미디어 웃음 데이터를 이용한 행복 전파 시스템 및 방법’ 등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한 기술 및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을 통해 공개되다보니, 기술의 참신성과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