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베리타스알파=이우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최근 선정됐다. 기전융합은 기계와 전자의 융합을 의미한다.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 산업기술 고도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리아텍은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 5년간 총 사업비는 196억원으로 국비 100억원, 충남 3억3000만원, 충북 1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기전융합은 '기계'와 '전자'를 융합한 것을 말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 기술서비스 및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한다. 코리아텍이 주관이 돼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 향후 5년간 총 196억 원(국비100억 원, 충남도 3억3000만원, 충북도 13억 원 등)이 투입돼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 융합 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 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술 고도화 강화를 위해 기술서비스 및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코리아텍이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운영되며, 5년간 총 사업비 196억 원(국비10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술 고도화 강화를 위해 기술서비스 및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코리아텍이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운영되며, 5년간 총 사업비 196억 원(국비100억 원, 충청남도 3.3억

5년간 196억 지원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술 고도화 강화를 위해 기술서비스 및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코리아텍이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운영되며, 5년간

[굿모닝충청 천안=박지현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기전융합(기계와 전자 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5년간 총 사업비 196억 원(국비100억 원, 충청남도 3억 3000만원, 충청북도 13억 원 등)이 투입된다.이규만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는 “전국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 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와 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술 고도화 강화를 위해 기술서비스 및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코리아텍은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 5년간 총 사업비 196억 원(국비100억 원, 충청남도 3.3억 원, 충

[베리타스알파=이우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최근 선정됐다. 기전융합은 기계와 전자의 융합을 의미한다.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 산업기술 고도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리아텍은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 5년간 총 사업비는 196억원으로 국비 100억원, 충남 3억3000만원, 충북 1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주관기관' 5년간 196억 지원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남병욱)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인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기전융합: '기계'와 '전자' 융합(mechanics+electronics=mechatronics)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술 고도화 강화를 위해 기술서비스 및 제품 신뢰성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공모과제에서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기전융합은 기계와 전자 융합을 의미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전융합형 소재·부품 시험평가를 위한 연구시설·장비 등의 기술기반을 조성하고, 산업기술 고도화 강화를 위해 기술서비스과 제품 신뢰성 확보를 지원한다.코리아텍은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운영되며, 5년간 196억원이 투입돼 기업을 지원한다.코리아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