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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충청권 6개 대학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한다
충청권 6개 대학이 보유 기술을 활용한 기술 창업 지원을 위해 공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충청권 6개 대학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창립회의를 연 데 이어 내년 3월 출범을 목표로 ‘충청권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충청권 6개 대학 관계자가 지난 7월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 협약서를 교환했다. 왼쪽부터 홍영기 건양대 산학협력단장, 장태석 선문대 산학협력단장, 문영일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부단장, 권기량 충남대 산학협력단장, 김병수 대전대 기업지원센터장, 이기동 중부대 산학협력단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