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조선이 주관한 대학생 '中國…' 체험단에 선발된 권태호(산경3) · 편준우(신소재3)
월간조선과 선진화포럼(위원장 진념 前 경제부총리)이 공동 주관하는 대학생 '中國 격변의 현장' 체험단 선발과정에서 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 권태호(산업경영·3)군과 편준우(신소재·3)군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전체 710명의 지원자 중에서 서류심사, 6차례의 예심, 치열한 면접 전형을 거쳐 8.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대학별 분포는 44개 대학, 남녀 비율은 44명(남) 대 36명(여), 그리고 인문계 49명, 이공계 31명으로 최종 집계되었습니다. (월간조선 홈페이지 발표 자료)
이번에 선발된 재학생 중 권태호 군은 현재 한기대 재학생 홍보도우미 'U-포터'로 활동 중에 있으며 중국 현장투어 체험후기 등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 공개할 예정에 있습니다.
대학생 체험단은 일주일 간의 체험투어 기간 동안 중국 상해, 북경 등 거대 중국의 선진 산업현장 체험을 통해 약진하는 중국 산업현장의 현재와 미래를 둘러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 체험행사는 현대자동차와 포스코가 전액 후원하는 무료 체험행사입니다.
선발된 권태호 군과 편준우 군은 우리대학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이번 체험 행사에 임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최종선발을 축하드립니다.
관련링크 - [월간조선] 중국 선진 산업현장체험 대학생 참가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