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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한국기술교대, 발전기금 조성에 너도나도 '동참'
오는 5월 ‘대학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설치 계획[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의에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내부 구성원과 사회 인사, 가족회사들의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기권 총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5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냈다. 2012년 8월 취임시 기부한 금액을 포함하면 800만 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처장급 인사, BK플러스사업단 교수 8명, 각 학부과 교수, 행정부서 팀장 등 25명도 각자 자발적으로 100~300만원의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