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홍보대사들이 말하는 ‘코리아텍, 이래서 좋다’③
김정민(기계공학부 3학년.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 10기)제가 생각하는 코리아텍은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에 의한, 학생의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대학교라 하면, 인지도와 지역위치로 그 학교에 대한 평가가 많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코리아텍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정말 학생들이 다니기에 만족스러운 학교라는 점을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현재 기계공학 3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불편한 점, 부족한 점 없이 다녀왔습니다. 그로인해 학교에서 하는 노력과 활동에 대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