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충청일보] 한국 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3일 특성화고(13개)·마이스터고(7개)·기업체(31개) 등과 다자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경력경로 정립과 지원을 위해 맞춤형 현장교육 과정 을 운영 하고, 학생들의 기업체 취업연계, 기업연계형 대학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데 3자간 상호협력한다는 내용 이다.　한기대 산학협력단 진경복 단장은 "우수한 현장 기능인력에 대한 대기업-중소기업 간 수급 불균형 문제 와 중소·중견기업들에 대한 취업 기피 현상을 해결하고 특성화

우수한 현장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학교와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는 3일 13개의 특성화고, 7개의 마이스터고, 31개의 기업체와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맞춤형 현장교육과정 운영 △학생들의 기업체 취업 연계 △기업연계형 대학 계약학과 운영 등을 통해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데 3자간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기대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선(先) 취업 후(後) 진학'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MOU를 체결한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는 1991년 고용노동부 출연으로 설립한 공과중심 대학교로, 실무형·창의형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실천공학교육과 평생능력개발 분야의 세계 최일류’를 지향하는 대학이다. ▲ 전운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IPP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문제 해결의 하드스킬(전공기술)과 조직적응 및 학습에 필요한 소프트 스킬(의사소통능력, 조직적응력 등)을 배양하도록 해 ‘실무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학교육의 새 패러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3일 천안 본교에서 특성화고(13개)·마이스터고(7개)·기업체(31개)와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가 맺은 MOU는 수원, 인천 수도권 지역 및 충청, 경북지역 고등학교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 충청·경북 지역 중소업체가 대상이다.한기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 경력경로 정립과 지원을 위해 맞춤형 현장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또 기업체 취업연계, 기업연계형 대학 계약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이 MOU는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맞춤형 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가 3일 오전 11시 특성화고(13개)·마이스터고(7개)-기업체(31개)-한기대 등 다자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MOU 체결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경력경로(Career Path) 정립과 지원을 위해 맞춤형 현장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기업체 취업연계, 기업연계형 대학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데 3자간 상호협력을 위한 것.이번 체결식에서 고교는 수원, 인천 등 수도권 지역・충청, 경북지역 고교 교장들이 참가했고 기업체는 서

[한국대학신문 홍여진 기자] 한기대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업체와 3자 협약을 맺고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기대는 3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의 대학본부에서 특성화고(13개)·마이스터고(7개)-기업체(31개)-한기대간 다자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 따라 협약을 맺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기업체 취업 이후에는 한기대에 계약학과를 개설, 입학시켜 전문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진경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는 3일 오전 11시 특성화고(13개)·마이스터고(7개)-기업체(31개) 등과 다자간 MOU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MOU 주요 골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경력경로(Career Path) 정립과 지원을 위해 맞춤형 현장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기업체 취업연계, 기업연계형 대학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데 3자간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이다. 한기대 산학협력단 진경복 단장은 “우수한 현장 기능인력에 대한 대기업-중소기업 간 수급 불균형 문제와 중소·중견기업들에 대한 취업 기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교수들의 특허기술 및 노하우를 기업체에 제공하는 기술이전 실적이 매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기대 산학협력단(단장 진경복 교수)에 따르면 최근 한기대 교수들이 기업체에 기술이전 한 건수는 2009년 4건에서 2010년 5건, 2011년 14건, 2012년 6월 현재 10건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기술이전실적 금액도 2009년 650만원에서 2010년 7150만원, 2011년 1억2900만원, 2012년 6월 현재 2억8400만원으로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기술이전이란 특정분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