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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한기대 '선취업 후진학' 고교 맞손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우수 학생들의 '선 취업, 후 진학' 발판을 마련해 교육 및 기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한기대는 충청권을 비롯한 수도권, 경북지역 특성화고 13개교와 마이스터고 7개교, 31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력경로 정립과 지원을 위해 맞춤형 현장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체 취업연계 등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3자간 상호 협력이 주요골자다. MOU 체결은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인 'W³(cube)사업'에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