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대전=중도일보] 충남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문 기술 연수과정의 참여 인원을 확대·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전문 기술연수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지난 2004년부터 매년 60명씩 실시하던 대상 인원을 올해는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기계·메카트로닉스와 전기·전자 분야에서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을 모집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6개월 동안 무료 기술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과정은 4개월간의 전문연수와 2개월간의 기업연수로 이뤄지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생산기술 영역 4개 과정과 생산ㆍ품질관리 영역 4개 과정을 각각 개설해 전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69회에 걸쳐 핵심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기대, 중소기업 직무능력 무료 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지원 무료 교육'을 벌인다.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하는 이 사업은 생산기술 영역 4개 과정, 생산.품질관리 영역 4개 과정을 통해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0년도 중소기업핵심직무능력향상지원사업 공모'결과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교육은 총 69차로 운영되며

한국기술교육대(이하 한기대)가 중소기업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전국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분야로는 생산기술 영역 4개 과정, 생산관리·품질관리 영역 4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0년도 중소기업핵심직무능력향상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기대가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의 산학협력단(단장 이우영 교수)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들에게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0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령향상지원 사업’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3월 30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생산기술 영역 4개 과정, 생산관리 품질관리 영역 4개 과정을 개설해 전국의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69차수로 운영되며, 각 교육과정의 교육시간은 2 ~ 3일(14~23시간)로 구성되었다. 교육대상은 중

산학협력단 ‘5년 연속 우수훈련과정 운영기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의 산학협력단(단장 이우영 교수)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들에게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0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령향상지원 사업’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3월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는 충남도와 공동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취업 연수 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전문대, 대학원 포함) 미취업자로 1978년 이후 출생한 사람. 다음 달 6일까지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다음 달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문연수와 기업연수를 받게 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전문연수 기간에는 월 30만 원, 기업연수 기간에는 월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천안 이외의 거주자는 기숙사 이용도 가능하다. 연수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p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