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은 (사)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와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6일 한기대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기대 민준기 LINC 3.0 사업단장, 배진우 LINC 3.0 사업부단장과 (사)충남벤처협회 남승일 회장, 채진경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충남 주력산업 및 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은 (사)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주요 협약내용은 충남 주력산업 및 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AI·반도체·ICT·모빌리티·바이오 등 산업 분야별 협의회 운영, 대학 인프라 기업 홍보 및 공유, 공동연구 및 벤처 사업화, 글로벌 산학협력 등 국가과제 공동참여, 충남벤처협회 회원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다.민준기 LINC 3.0 사업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이하 한기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이 (사)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와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6일 한기대 산학협력관에서 민준기 LINC 3.0 사업단장, 배진우 LINC 3.0 사업부단장과 (사)충남벤처협회 남승일 회장, 채진경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협약내용은 △충남 주력산업 및 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AI·반도체·ICT·모빌리티·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이 6일 (사)충남벤처협회와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기대 민준기 LINC 3.0 사업단장, 배진우 LINC 3.0 사업부단장과 충남벤처협회 남승일 회장, 채진경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 주력산업 및 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AI·반도체·ICT·모빌리티·바이오 등 산업 분야별 협의회 운영 등이다.또 공동연구 및 벤처 사업화, 글로벌 산학협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사)충남벤처협회와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으로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등으로 지역 사회와 지역 벤처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 주력산업·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AI·반도체·ICT·모빌리티·바이오 등 산업 분야별 협의회 운영 △대학 인프라(시설·장비·인력 등) 기업 홍보 및 공유 △공동연구 및 벤처 사업화, 글로벌

[e대한경제=강순규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은 (사)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와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식은 한기대 산학협력관에서 한기대 민준기 LINC 3.0 사업단장, 배진우 LINC 3.0 사업부단장과 (사)충남벤처협회 남승일 회장, 채진경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활동을 위해 개최됐다.주요 협약은 △충남 주력산업 및 대학특화분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AI·반도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의 총 860문장 중 220문장이 출처 표시 없이 그대로 베껴 쓴 것으로 밝혀졌다. ‘Yuji’라는 단어가 들어가 논란이 된 한국디자인포럼에 게재한 논문(「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또한 118개 문장 중 50개 문장이 거의 그대로 복사해 붙여진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를 포함한 14개 교수단체로 구성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김건희 씨의 논문에 대한

[포쓰저널] 국민대가 연구부정행위가 아니라고 결론 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에 대해 교수단체들로 구성된 국민검증단이 "모두 표절에 해당한다"는 자체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검증단은 "김 여사 논문을 검증한 결과 이론의 여지 없이 모든 논문이 표절의 집합체이며 그 수준 또한 학위논문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

중대재해처벌법 대비에 필요한 인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전문가를 키우는 대학원이나 최고경영자 과정이 주목된다.먼저 이달 초 개강한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 과정’으로, 대학원측은 “국내 최초로 개설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문가과정은 국민들의 법적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며 중대재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알렸다.이곳 과정의 강단에 서는 인사는 국내 유명 로펌 율촌 등의 변호사들이며 정부 부처 전 고위직, 검·경 인사들인 것으로 전해졌고 중대재해 발생시 수사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