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매년 대학 조리사, 미화원에 감동 편지와 바디케어 선물 100세트 보내는 졸업 동문
▲ 전병칠 한국기술교육대 졸업 동문이 최근 대학 조리사, 미화원 등에게 보낸 편지와 바디케어 선물세트. 이들은 전병칠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여사님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닿을 때면 저의 지난 계절을 되돌아봅니다....대학 학창 시절은 제 인생에서 봄이었고 나의 세 끼 식사, 평온한 잠자리와 정돈된 강의실을 매일 내어주신 여사님들은 저에게 또 다른 우주였습니다....여사님들로 말미암아 더 좋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더 노력하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건강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