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5월 15일(월)~17일(수)까지 3일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직업분야(TVET) ODA 전문가 워크숍 및 국제 직업훈련 정책 워크숍 ’을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 개최한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로, 공적개발원조 또는 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함 *TVET(Technical and Vocational E

제 17 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 선거 운동을 하는 후보자와 지지자들이 도시와 시장 곳곳에서 보이고 , TV 토론회도 한창이다 . 그런데 사회학자 엄기호는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보고 ‘ 암담함 ’ 을 느꼈다 했다 . 보편성에 어긋나도 한참을 어긋난 사회현상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 그래서 ‘ 우리들 ’ 이 너무너무 걱정된다고 했다 .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 ‘ 암담하다 ’ 고 했다 . 이 나라는 지금 죽음의 골짜기의 초입에 놓여있다고 했다 .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답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문학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코리아텍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다산정보관(도서관)의 ‘다담(茶湛)을 통한 실사구시 인문학 알기’다. ※ ‘다담’은? 다산(茶山) 정약용의 호 앞 글자와 담헌(湛軒) 홍대용의 호 앞 글자를 딴 용어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17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dvancement of Collage Education+. ACE⁺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코리아텍은 이 사업이 시작된 2010년부터 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고배를 마셔오다, 올해 7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선정됨으로써 ‘6전 7기’로 성공을 이뤄냈다. 2017년 ACE⁺사업은 2010년에 출범한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 사업을 확대․개편한 사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육성사업 중 ‘ 산학협력 고도화형 ’ 에 선정 된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 . 총장 김기영 ) 이 정부로부터 5 년간 최대 160 억 원 (1 차년도 사업비 32 억 3 천만 원 ) 을 지원 받게 됐다 . LINC+ 는 기존 LINC 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 ’ 이 결합된 것으로 1 차년도인 올해에만 3271 억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지원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 5 년 동안 LINC 사업을 통해 반도체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김기영 총장은 20일(목) 오후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시험을 보는 학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간식 제공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기영 총장과 총학생회 등은 700여명의 학생들에게 떡볶이, 김말이, 군만두, 순대 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시험기간마다 총장님께서 직접 시험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주셔서 힘이 난다”며 호응을 보였다. ▲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20일(목) 오후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

지난 4 월 19 일 ( 수 )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102 호에서 한국천문연구원 김상혁 이학박사가 강연자로 나와 “ 홍대용의 과학기기 그리고 천문과학문화유산 ” 이라는 주제로 인문강좌를 펼쳤다 . 김상혁 박사는 경북 경주에 위치한 첨성대와 개성 만월대 첨성대 , 경복궁 고궁 박물관에 있는 자격루 , 적도식 관측기기 등의 사진을 보여주고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청중들의 호기심을 끌며 강연을 시작했다 . 강연은 총 4 개의 목차로 진행이 되었다 . 첫 번째는 ‘ 홍대용의 과학기기 – 혼상의 연구를 중심

코리아텍 ( 한국기술교육대 . 총장 김기영 ) 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육성사업 중 ‘ 산학협력 고도화형 ’ 에 선정됐다 . 코리아텍은 지난 5 년 동안 LINC 사업을 통해 반도체 • 디스플레이 , 지능융합 , 자동차 • 부품 등 3 대 특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대학과 기업간 개방형 연계체제를 구축해 기술개발 지원 , 산업체 인력양성 , 맞춤형 기업체 지원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 코리아텍은 LINC+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