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31일 교내에서 최첨단 기능을 갖춘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의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성기 총장, 이병렬 교무처장, 강혜영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장신철 고용서비스정책학과장 등이 참석했다.한기대는 이번 상담실습실 구축을 위해 2억 9000만 원의 재원을 투입했다. 전문 업체의 설계와 VR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감 있는 실습수업이 가능하도록 실습실을 구축했다.고용서비스정책학과의 상담실습실은 연면적 177.38㎡의 공간에 개인상담실(3실),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VR상담실,

경기대 법인 이사장 강명숙 교수 선임[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기대는 지난 31일 법인이사회를 열고 강명숙(사진) 배재대 교수를 21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강 신임 이사장은 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이사,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교육회의 고등교육전문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연구재단 비상임이사 등을 했으며, 현재 배재대 교직부 교수로 있다.한양대, KT텔레캅과 차세대 종합상황실 구축한양대 종합상황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한양대는 지

[로컬투데이=천안] 주영욱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지난달 31일 교내 인문경영관 5층에서 최첨단 기능을 갖춘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을 구축했다. 1일 한기대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기 총장과 이병렬 교무처장, 강혜영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하여 장신철 고용서비스정책학과장을 포함한 학과 교수·학생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기대는 이번 상담실습실 구축을 위해 2억 9000만 원의 재원을 투입했다. 전문 업체의 설계와 상담 및 VR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상담시설 현장을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는 지난달 31일 교내 인문경영관 5층에서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구축한 최첨단 기능의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을 구축하고 개소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기 총장과 이병렬 교무처장, 강혜영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하여 장신철 고용서비스정책학과장을 포함한 학과 교수·학생 등이 참석했다.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상담실습실은 전문 업체의 설계와 상담 및 VR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상담시설 현장을 최대한 재현하여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4차 산업혁명 가속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직업환경이 급변하면서 고용안정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국기술교육대는 2022학년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고용서비스정책학과를 개설했다. 고용서비스는 취업과 재직, 실직, 이직 등 일자리와 관련한 서비스를 뜻한다. 직업상담원의 전문지식이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로 직결되는 만큼,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고용서비스기관의 직업상담원, 기업 인사 담당자 등 고용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행정학과와 사회복지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명예교수(전 한국고용정보원장)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고용ㆍ노동공약을 설계했다. 국민의힘 대선캠프에서 고용노동정책분과 위원장을 맡아 새 정부 고용ㆍ노동정책의 밑그림을 그렸다.유 교수는 고용ㆍ노동공약을 윤 당선인이 강조한 '공정과 상식'의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자유민주주의, 법치, 시장경제 등 윤 당선인의 입에서 나온 단어들이 평소 유 교수가 구상했던 고용ㆍ노동 청사진과도 맞닿아 있었다고 한다.유 교수는 문재인 정부와 마찬가지로 '노동 존중 사회'가 새 정부 노동정책의 기본 바탕이어야 한다고 했

3월 30일, (재)세종테크노파크 (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 미래융합산업센터에 아세안 국가 현직 공무원들이 방문하여 한국의 우수한 산업시설을 견학하는 기회가 되었다.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 4개국에서 초청된 공무원들은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Global TVET Management 석사과정에 수학 중이다.이번 견학을 통해 세종TP가 추진 중인 스마트산업 고도화 방안과 성장단계별 기업지원시스템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고,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및 미래차 부품에 대한 견학이 이루어졌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테크노파크가 아세안 국가 현직 공무원 견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캄보디아·필리핀·인도네시아·라오스 공무원들은 지난 30일 미래융합산업센터를 방문해 우수한 산업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들은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Global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Management 석사과정에 수학 중이다.이날 견학에선 세종TP가 추진 중인 스마트산업 고도화 방안과 성장단계별 기업지원시스템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고,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및 미래차 부품에 대한 견학이 진행됐다.각국의

3월 30일, (재)세종테크노파크 (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 미래융합산업센터에 아세안 국가 현직 공무원들이 방문하여 한국의 우수한 산업시설을 견학하는 기회가 되었다.▲ © 편집부 ◎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 4개국에서 초청된 공무원들은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을 통해 Global TVET Management 석사과정에 수학 중이다.* 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TVET) : 직업기술교육훈련 ◎ 이번 견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