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부서원과 공예 체험하며 끈끈한 동료애 쌓았죠”
▲ 한국기술교육대는‘행복한 직장 만들기’로 팀 브릿지 활동, 팀 워크숍, 힐링 프로그램 등과 더불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성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위쪽부터) 교내에서 진행한 ‘나만의 화분만들기’ 행사, 유길상 총장이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 대학원 교학팀의 팀 워크숍, 학생들 대상 특강을 하는 모습. “시내에 있는 공방을 찾아 3개 부서 직원들이 양모펠트(양털을 압축해 만든 천)를 이용해 강아지, 고양이, 과일 모양 등 각자 만들고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