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의 2012학년도 정시모집 최초 합격생들의 장학생 비율이 55.8% 에 달해 지난해 보다 5.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1월 26일 2012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한 한기대에 따르면, 정시모집(나군, 다군) 최초합격생 443명 가운데 247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대상 이 됐다. ※ 지난해(2011학년도)에는 정시모집 최초합격생 558명 중 50.4%에 달하는 281명이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대상이었음. ○ 2012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인근인 병천면 가전리에 사는 신서교(85) 할머니 의 삶은 ‘기구’ 그 자체다. 남편은 14년 전 이미 저 세상 사람이 됐고 남매였던 자식들은 코흘리게 시절 때 불의의 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신 할머니는 중병을 앓아 세 번에 걸친 대수술 을 받기도 했다. 지금도 그이는 기관지와 심장이 좋지 않아 몇 걸음을 걸어도 숨이 차오른다. 지팡이만이 그이의 삶을 지탱해주는 유일한 친구이자 의지처다. ○ 신 할머니가 사는 40년 된 낡은 슬레이

<기업> 하나마이크론 이혁 이사 (충남 아산) “ 학생들이 단기 현장실습을 통해서 기업에서 기대하는 능력이나 전공을 발휘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사실 학생들이 회사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오거든요. 하지 만 대학에서 시스템 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서 꾸준히 현장실습을 실시한다면 달라 질 겁니다. 학생들은 기업의 기술과 지식을 미리 익힐 수 있고, 기업도 우수 인 재를 사전에 검증하면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 을 테니까요 ” <학생>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 우현석 군 “ 단기간 현장실습을 가게 되면 현장실무를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영문명 ‘KOREA TECH' ) 는 201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12.23~12.28일) 결과, 전체 443명 모집에 1,95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4.4대 1 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 정시 ‘나’군과 ‘다’군에서 각각 323명과 120명을 모집한 한기대는 ‘ 나’군에서 916명이 지원해 2.8대 1, '다’군에서는 1,040명이 지원해 8.7대 1의 경쟁률 을 각각 나타냈다. ○ 이번 정시모집 원서 접수결과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부는 건축공학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ㆍ이하 한기대/영문명 ‘KOREA TECH')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임경화) 이 개발한 공학 관련 이러닝(e-Learning) 콘텐츠 상당수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인기과정 으로 선정 됐다. ○ 2010년 4월부터 교과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이러닝 포털사이트인 KOCW(Korea Open Course Ware)에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이 개발한 19개 과정, E²-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가 개발한 5과정 등 24종의 콘텐츠를 등록했는데 2011년 12월 기준 공학계열 인기과정

□ 고용보험평가센터 * (센터장 :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는 ’ 11.12.27(화) 14:00 서울고용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 와 노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보험제도 발전방 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를 개최함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성균관대, 한신대 등으로 구성 * 고용보험 제도․사업 등의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평가를 위해 ’11.5월 고용노 동부에서 공모 심사 절차를 거쳐 지정 ㅇ 고용보험평가센터는 ’ 11.5월부터 ’ 12년까지 개별 고용보험사

생활필수품도 전달...20일에도 ‘사랑의 집’ 찾아 이웃사랑 지난 12월 23(금)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ㆍ이하 한기대/영문명 ‘KOREA TECH')는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 있는 지체장애인 보호 및 재활시설인 ’천안죽전원‘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기증하고 점심배식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전운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 25명은 과일, 화장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천안죽전원측에 전달한데 이어, 60여명의 지체장애인들이 묶고 있는 모든 방과 화장실, 휴게실 등을 청소 했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죽전원 장애인들과 죽전재활원을 찾은

한기대 전운기 총장을 비롯한 본교 및 능력개발교육원 교직원 등 25명은 20일 오전 천안 동남구 구룡동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 ‘사랑의 집’을 찾아 생활필수품 기증 및 봉사활동을 벌이고 돌아왔다. 한기대 교직원들은 방청소 및 이불 털기, 점심배식, 마늘까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화장지, 과일, 세제 등 사랑의 집에서 보호받고 있는 장애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했다. 한편 한기대는 23일(금)에도 천안 삼거리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 ‘죽전원’을 찾아 점심 배식활동 등 봉사활동과 생필품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