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단’소감문 기계정보공학부 김현준 청춘, 그 뜨거운 이름을 이번 자전거 순례단을 계기로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벌써 이렇게 그 순간들이 그리워지는 것을 보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후기를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저는 사실 순례단 단체연습 이전에는 조금은 안일한 태도를 가지고, 모임에도 잘 나가지 않고, 체력을 믿고 단체 연습에도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1년 7월 16일 전체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순례단 소감문 두번째입니다. 남학우 사이에서 당당히 완주에 성공한 한기대 여학우의 이야기입니다.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를 마치고...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한유리 ‘제발 부탁인데, 이번 한 번은 좀 참아.’ ‘진짜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 너 자전거도 못 타잖아!’ 자전거 순례단을 시작하기 전 모두가 나를 만류했다. 자전거도 못타고 평소에 운동을 해왔던 것도 아닌 내가 자전거를 타고 통일촌 도라OP까지 간다니. 정말 말도 안 되게 들렸을 것이다. 그래도 이번 기회 아니면 언제 또

지난 8월 1~7일까지 이루어진 약 300km의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자랑스런 33인의 한기대 순례단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단을 마치며...전자공학전공 윤종현 안녕하세요? 저는 개교 20주년 기념으로 함께한 ‘靑春 산업현장 및 통일염원 자전거 순례단’ 학생 대표를 맡았던 전자공학전공 02학번 윤종현입니다. 먼저 순례단을 지원해주시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총장님과 교직원 선생

오는 8월 22~23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에서 한기대, 나노 및 바이오 소재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독일의 INM (Institute for New Materials), 터키 최고의 대학 Kocaeli University 가 공동으로 ‘Research for Life-Long Health'란 주제로 국제 워크숍 을 개최한다. 한기대에서는 박해웅(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유지환(기계정보공학부) 교수가 행사를 주관 하며 유지환 교수는

전기․전자․기계 등 특화된 기술교육, 기업 원하는 ‘우수인재 양성’ 기여 ○ 최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대기업들은 앞 다투어 이들 고교의 우수생을 뽑겠다는 인력채용정책을 발표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대한 장학지원, 취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육성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때문이다. ※ <참고자료1>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란? - 마이스터고 : 기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발전시킨 고등학교로, 전문적인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산업계 수요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 의 2012학년도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모집 원서접수(8.1~9)결과, 101명 모집에 총 731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7.2: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집학부과별로는 ▲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가 9.1:1로 가장 높고 , ▲기계정보공학부 7.4: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6.5: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7.3:1, ▲컴퓨터공학부 6.3:1, ▲디자인공학과 7:1, ▲건축공학부 6.1:1, ▲산업경영학부 7.7:1 등 전반적으로 고른 분포 를 보였다. 각 전

(사)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회장 이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정보공학부 교수)가 한기대 E²-반도체장비인재양성센터(센터장 정종대 교수)와 공동으로 오는 8월 4일(목)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천안시 부대동)에서 ‘국내외 실천공학교육사례: 산학협력교육(Co-op) 프로그램’을 주제로 제5회 국제 워크숍을 연다. 이우영 회장은 “이번 국제워크숍에서는 미국과 한국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Co-op 프로그램의 현황과 내용을 주제로 깊이 있는 학술과 토론의 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2가지 세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