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인도 모르는 한기대] 한국어과정 버디 프로그램(Buddy Program) - ②
‘한국어과정 버디 프로그램(Buddy Program) - ①’에 이어 이번에는 버디로 활동 중 성은영(메카트로닉스공학부 3년) 학생 인터뷰를 통해 버디 프로그램 참여 동기와 소감, 한기대 학우들에게 바라는 점 등을 들어보았다. ▲버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성은영 학생(좌)과 중국인 어학 연수생 왕굉달 학우(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중국 유학생 친구들이 많고, 중국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 성은영입니다. 평소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지금은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