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KOREATECH
[한국일보]종업원 둔 자영업자 급감... 해고 탓일까, 폐업 탓일까
#. 인천 남동공단에서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59)씨는 최근 폐업을 고민 중이다. 인부를 파견 받는 제조업체 경기가 나쁜데다,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잔업이 사라지며 기업의 인력 수요도 급감했기 때문이다. 그는 “작년에도 어려웠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며 “공단 내 업체 100곳이 문 닫았다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다. 결국 A씨는 냄비의 광을 내는 연마 공장에서 일하고, 야간에 대리운전을 하는 등 ‘쓰리잡’을 뛰고 있다. 그는 “최근 연마 일감도 줄어 이 부업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토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