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김태영, 신윤수, 신지훈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동남아시아 오지산악탐사에 합류했다.이들은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지난 21일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 대장정을 하고 있

코리아텍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20일이 넘는 여정의 동남아시아 오지 산악탐사에 합류했다. 김태영(3학년·24), 신윤수(2학년·23), 신지훈(2학년·23) 3명은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지난 21일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을 타넘으며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전 세계 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 탐사로, 진취적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청소년 오지 탐사대’에는 40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인도, 네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탐험한다.

코리아텍 디자인전공 학생 3 명이 20 일이 넘는 여정의 동남아시아 오지산악탐사에 합류했다 . 김태영 (3 학년 , 24), 신윤수 (2 학년 , 23), 신지훈 (2 학년 , 23) 3 명은 ( 사 )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 에 선발돼 , 지난 21 일 ( 토 ) 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을 타넘으며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 청소년들에게 전 세계 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 탐사로

코리아텍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대한산악연맹 주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20여 일 간의 오지산악탐사를 벌인다.<사진> 코리아텍에 따르면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로 선발된 김태영(24), 신윤수(23), 신지훈(23)군은 지난 21일부터 20여 일간의 일정으로 네팔과 인도에 위치한 오지탐험에 나섰다. 청소년들에게 전 세계 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 탐사로, 진취적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탐사에는 1200명 이 지원해 3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코리아텍 학생들은 8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코리아텍은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20일이 넘는 여정의 동남아시아 오지산악탐사에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태영(3학년, 24) 신윤수(2학년, 23) 신지훈(2학년, 23) 3명은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n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코리아텍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20일이 넘는 여정의 동남아시아 오지산악탐사에 합류했다. 김태영(3학년), 신윤수(2학년), 신지훈(2학년) 3명은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지난 21일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을 타넘으며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전 세계 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 탐사로, 진취적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청소년 오지 탐사대'에는 40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인도, 네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코리아텍은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20일이 넘는 여정의 동남아시아 오지산악탐사에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김태영·신윤수·신지훈 등 코리아텍 학생 3명은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지난 21일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을 타넘으며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청소년들에게 전 세계 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 탐사로, 진취적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청소년 오지 탐사대'에는 40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인도, 네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탐험한다.코리아텍 학생

김태영(3학년, 24), 신윤수(2학년, 23), 신지훈(2학년, 23) 3명은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지난 21일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을 넘으며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오지 탐사대에는 40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인도, 네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탐험한다. 코리아텍 학생 3명은 지난 5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합숙훈련 테스트를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 총 지원자 1,200명 가운데 40명의 선발대원에 포함, 30: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이들은 5월

코리아텍 디자인전공 학생 3명이 20일이 넘는 여정의 동남아시아 오지산악탐사에 나섰다. 24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김태영(24), 신윤수(23), 신지훈(23) 3명은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2018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에 선발돼 지난 21일(토)부터 네팔과 인도의 오지와 산악을 타넘으며 대장정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오지 탐사대’는 소년들에게 전 세계 오지와 미지의 등반대상지 탐사로, 진취적 기상과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다. 40명의 청소년 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인도, 네팔,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을 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