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지난 6월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가 마침내 이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경수사권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 배경에 대해 “왜 국민들이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검경에서 두 번 조사를 받아야 하느냐”라며 “이건 국민 인권침해이고 엄청난 부담이 되풀이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사권 일원화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검경수사권 조정합의와 관련한 배경 설명 내용은 소방과 경찰의 이중적 화재조사 재조정의 필요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화재조사와 관련, 현행

코리아텍 학생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캄보디아에서 시작한 ‘2018 국외기술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술봉사 외에 ‘네트워크 프로젝트 기술봉사’도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전기공학전공 학생 7명은 시엠립경찰청 10개 오피스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구축과 더불어 시엠립 청소년센터 컴퓨터실에 인터넷 환경 설치 및 형광등 LED 교체 작업을 6일 마무리 지었다.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문가 2명이 있다. 강응석 기술연구원(전기공학전공. 54)과 황현수 기술연구원(컴퓨터공학부. 29)이다.올해로 26년째 코리아텍 전기공학

코리아텍 학생 14명은 지난달 30일 캄보디아로 건너가 이달 23일까지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활동을 펼친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고교생, 대학생)들이 단기 및 장기로 기술 및 문화교육을 받는 곳으로 유명한 시엠립청소년센터 1층 로봇 교육 강의장 벽면엔 ‘3회 코리아텍 과학캠프’란 플래카드가 큼지막하게 걸려 있다. 로봇교육은 기초적인 이지로봇을 비롯 LED로봇, 배틀로봇, 레이싱로봇 등 단계별 이론과 제작 및 동작 구현 등을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기·전자교육, 3D모델링·포토숍 등 3개 분반으

[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난생 처음 로봇을 직접 만들어 봤는데, 매우 환상적이고 흥미로웠어요.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 코리아텍 대학생 모두 멋지고 훌륭해요”캄보디아 국립시엠립청소년센터에서 코리아텍 학생들에게 로봇수업을 들은 대학생 완차이씨(20. 남)씨의 말이다.코리아텍 학생 14명은 6월 30일 캄보디아로 날아와 7월 23일까지 이곳에서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고교생, 대학생)들이 단기 및 장기로 기술 및 문화교육을 받는 곳으로 유명한 시엠립청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 14명은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캄보디아에서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를 실시한다.현재 시엠립청소년센터 1층 로봇 교육 강의장 벽면에는 ‘3회 코리아텍 과학캠프’란 플래카드가 큼지막하게 걸려있다. 코리아텍 학생들이 올해로 3회째 하계 기술교육봉사를 왔다는 의미다.로봇교육은 기초적인 이지로봇을 비롯해 LED로봇, 배틀로봇, 레이싱로봇 등 단계별 이론과 제작·동작 구현 등의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전기·전자교육, 3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태어나 처음 로봇을 만들어 봤는데 매우 환상적이고 흥미로웠어요.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 코리아텍 학생 모두 멋지고 훌륭해요.”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로봇수업을 들은 캄보디아 대학생 완차이씨(20)가 전한 말이다. 코리아텍 학생 

“ 난생 처음 로봇을 직접 만들어 봤는데 , 매우 환상적이고 흥미로웠어요 .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 코리아텍 대학생 모두 멋지고 훌륭해요 ” 캄보디아 국립시엠립청소년센터에서 코리아텍 학생들에게 로봇수업을 들은 대학생 완차이씨 (20. 남 ) 씨의 말이다 . 코리아텍 학생 14 명은 6 월 30 일 캄보디아로 날아와 7 월 23 일까지 이곳에서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 ’ 를 실시하고 있다 .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 ( 고교생 , 대학생 ) 들이 단기 및 장기로 기술 및 문화교육을 받는 곳으로 유명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14명은 오는 23일까지 캄보디아 국립시엠립청소년센터에서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를 실시한다.시엠립청소년센터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고교생, 대학생)들이 단기, 장기로 기술과 문화교육을 받는 곳으로 코리아텍 학생들은 올해&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난생 처음 로봇을 직접 만들어 봤는데, 매우 환상적이고 흥미로웠어요.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 코리아텍 대학생 모두 멋지고 훌륭해요"캄보디아 국립시엠립청소년센터에서 코리아텍 학생들에게 로봇수업을 들은 대학생 완차이씨(20)씨의 말이다.코리아텍 학생 14명은 캄보디아에서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곳에서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고교생, 대학생)들이 단기 및 장기로 기술 및 문화교육을 받는 곳으로 유명한 시엠립청소년센터 1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학생 14명은 지난달 30일 캄보디아에서 오는 23일까지 ‘2018 하계 국외기술봉사’를 한다.올해로 3회째 코리아텍 학생들의 하계 기술교육봉사는 캄보디아 시엠립청소년센터 1층 로봇 교육 강의장 벽면엔 ‘3회 코리아텍 과학캠프’란 플래카드가 큼지막하게 걸려 있다. 로봇교육은 기초적인 이지로봇을 비롯 LED로봇, 배틀로봇, 레이싱로봇 등 단계별 이론과 제작 및 동작 구현 등을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기·전자교육, 3D모델링·포토숍 등 3개 분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