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뉴스

24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코리아텍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코리아텍 김기영(왼쪽 세번째)총장과 이집트 아시우트 대학 아흐메드 자이에스( Ahmed Abdo Geies) 총장(왼쪽 네번째). 코리아텍 제공.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24일 이집트 아시우트(Assiut) 대학과 ‘국제협력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양 대학은 기계과 전기과 실험실습실 개선과 기자재 지원, 아시우트 대학 교수 초청 연수, 코리아텍 교수 파견을 통한 아시우트대학 기술지도와 교과과정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윤관식)이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의 현장훈련(OJT) 질 제고 및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등 전국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전담자교육'을 실시키로 했다.'일학습병행 전담자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현장교사와 HRD담당자 모두 능력개발교육원 이러닝 학습사이트에 접촉해 사전 온라인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온라인교육의 주 내용은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이해, NCS 기반 자격의 이해,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개발의 이해, HRD-Net 활용법 등이다. '기업현장교사'는 기본과정(

코리아텍은 능력개발교육원(원장 윤관식)에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등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전담자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일학습병행 전담자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현장교사와 HRD 담당자는 능력개발교육원 이러닝 학습사이트에 접촉해 사전 온라인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온라인교육은 △일학습병행제 이해 △NCS 기반 자격 이해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개발 이해 △HRD-Net 활용법 등이다. 기업현장교사는 기본과정(15시간), 심화과정(21시간), HRD담당자'는 기본과정(5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글로벌 기업 삼성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24일부터 27일(금)까지 4일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삼성기능올림픽사무국이 코리아텍과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이 대회는 엔지니어 스스로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과 삼성은 오는 27일까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코리아텍)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오는 27일까지 대학 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삼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및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24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기술력 검증으로 설비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우수 기능인을 발굴, 육성하는 행사로 삼성 엔지니어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고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과 삼성이 ‘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양 측이 공동 주최하는 기능경기대회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 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텍에 따르면 대회는 엔지니어 스스로 생산기술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기술력을 검증받음으로써 설비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기능인을 발굴·육성하는 대회로 삼성 엔지니어들의 ‘꿈의 무대’로도 불린다. 지난 2014년부터 코리아텍 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산업현장의 선배 기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24일 오전 교내에서 삼성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막했다. 이날 대회장 로비에 마련된 '홍보·시연 존'에서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과 삼성그룹 임원 등이 4차 산업혁명 대비 신기술 자동화 장비를 관람하고 있다. 2018.04.24. (사진=코리아텍 제공)

[티브로드 장동원기자][앵커멘트]최첨단 기술과 최고의 엔지니어들이한국기술교육대에 모였습니다.여기서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를 가려내게 되는데,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겐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장동원 기잡니다.[기사내용]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등삼성 해외 법인 7개 나라 엔지니어들이기술 경연대회를 펼칩니다.산업 현장과 직결된자동화시스템구축과 조제설비 설계 등5개 종목에 모두 180여 명의 기술자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여기엔 국내 직원을 비롯해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김기영/한국기술교육대 총장우리 학생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24일 오전11시부터 오는 27일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삼성과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기술 경연대회다. 이 대회는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삼성기능올림픽사무국이 코리아텍과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다. 이 대회에 참가한 엔지니어는 생산기술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기술력을 검증 받아 설비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 아울러 지난 2014년

대회장 로비 ‘홍보․시연 존’에서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과 삼성그룹 임원들이 4차 산업혁명 대비 신기술 자동화 장비를 관람하고 있다.© News1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제11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가 24일 개막해 27일까지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연대회로 삼성전자가 주관하고 삼성기능올림픽사무국과 코리아텍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다. 삼성 엔지니어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이 대회는 2014년부터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