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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영총장과 아우내은빛복지관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천안=로컬투데이] 엄병길기자/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18일(수)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에서 약 1,000인분의 떡을 준비해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김기영 총장과 함께 배식했다.이승재 학생처장 “코리아텍은 시험공부에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이 중간고시에 지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18일 오후 교내식당에서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이번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킨과 떡복이, 순대와 만두 등 800인분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응원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소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에서 준비해온 1000인분의 떡도 함께 나눠주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간식행사로 의미를 더했

김기영 총장과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이 지난 18일 늦은 오후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이고 있다.코리아텍은 김기영 총장과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이 지난 18일 늦은 오후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뉴로는 치킨·떡복이·순대·만두 등 800인분이다.아울러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약 1000인분의 떡을 준비해와 복지관 관계자은 김 총장과 함께 배식했다.이승재 학생처장 “코리아텍은 시험공부에 지친 학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지난 18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 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영 총장과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은 치킨·떡복이·순대·만두 등 800인분의 간식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더불어 평소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에서 약 1000인분의 떡을 준비해, 복지관 관계자들이 김기영 총장과

▲ © 편집부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18일 저녁 8시~9시 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 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킨•떡복이•순대•만두 등 800인분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더불어 평소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아우내은빛복지관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18일 오후8시부터 9시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펼쳤다.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킨·떡볶이·순대·만두 등 800인분을 학생들에게 나눠 주었다.또한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에서 약 1,000인분의 떡을 준비해 함께 배식했다.이승재 학생처장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간식을 먹고 힘내기를 바라는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이 중간고사 학생들엥게 ‘간식을 제공’해 고사를 치르면서 간식을 들고있다var from=document.referrer; document.write("");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함께 18일 오후 8시~9시 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을 하고있다.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함께 18일 오후 8~9시 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담당을 했다.이날 배식은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18일 저녁 8~9시 30분까지 총학생회와 함께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간식 배식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공: 코리아텍)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은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18일 저녁 8~9시 30분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킨·떡복이·순대·만두 등 800인분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또 평소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이 18일 저녁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과 교내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간식 배식 활동’을 벌였다.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된 간식은 치킨과 떡복이, 순대, 만두 등으로 총 800인분에 달했다. 이날 배식 행사에는 평소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약 1000인분의 떡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간식을 먹고 힘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번 시험기간 마다 간식제공 행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에는 은빛복지관에

김기영(앞줄 오른쪽 시계반대방향 다섯번째)코리아텍 총장이 18일 학생들에게 저녁 간식으로 떡복이를 나눠줬다. 코리아텍 제공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이 18일 학교가 위치한 충남 천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떡복이를 만들어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학생들에 저녁 간식으로 제공했다.19일 이날 배식 행사는 중간고사를 보는 학생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총장은 구내식당에서 치킨·떡복이·순대·만두 등 800인분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이날 간식은 코리아텍이 봉사활동을 벌이는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준비한 1000인분의 떡을 재료로 학